Siemens, 올 3분기 높은 성장세 DI 부문 등 두 자릿수 증가율

 

 

Siemens는 올 3분기에도 수익성 높은 성장세를 이어갔다고 밝혔다. 전반 적으로 뚜렷하게 증가한 순이익과 이익률로 재무 건전성을 다시 한번 입증 했다는 것이다.


3분기에는 대부분의 사업부문에서 주문량이 증가한 가운데, 특히 디지털 인더스트리(DI) 부문과 스마트 인프라(SI) 부문에서 상당한 규모의 계약을 수주하며 두 자릿수 증가율을 기록했다. 반면, Siemens 모빌리티는 사상 최대 수주량을 달성했던 작년 동기 대비 수주량이 급감했다. 매출 성장은두 자릿수의 두드러진 증가율을 보인 스마트 인프라(SI) 부문이 견인했으며, Siemens 헬시니어스와 Siemens 모빌리티도 전체 매출 실적 강화에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Siemens의 롤랜드 부시(Roland Busch) 회장 및 최고경영자는 “Siemens는 높은 전기화 수요에 힘입어 3분기에도 수익성 있는 성장을 이 어갔다. 우리의 강점인 산업용 소프트웨어 부문에서 대규모 라이선스 계약을 다수 수주한 것도 또 하나의 성장 동력이었다. 산업 자동화 사업은 여전히 불투명한 상황에 놓인 가운데 Siemens는 이번 회계연도 연간 전망을 확고히 했다”고 말했다.
한편 환율 및 포트폴리오 효과를 제외한 3분기 매출은 5% 증가했다.


Siemens 모빌리티 수주량은 사상 최대 수주를 기록했던 2023 회계연도 3 분기 대비 15% 감소했다. 명목 매출액은 4% 증가한 189억 유로를 기록했 다. 수주액은 198억 유로로 16% 감소한 수치지만 매출을 초과했으며, 수주액 대비 출하액을 나타내는 BB율(book-to-bill ratio)은 1.05다. 수주 잔고는 1130억 유로로 높은 수준을 유지했다. 산업 비즈니스 수익은 11% 증가한 30억 유로를 기록했으며, 이익률은 전년 동기 실적을 훨씬 웃도는 16.5%를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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