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 파워맥스와 몰드 변압기 시장 확대 협력

▲ (사진 왼쪽부터)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 김경록 대표, 파워맥스 장세창 회장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가 중전기기 분야의 국내 대표 기업인 파워맥스와 몰드 변압기 시장 확대 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력을 통해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몰드 변압기의 국내 시장을 더욱 확대할 예정이다. 변압기의 한 종류인 몰드 변압기는 유체가 사용되지 않고 공기 또는 건조한 고체로부터 절연체를 사용하여 전기 에너지를 변환하는 변압기를 뜻한다. 몰드 변압기는 불연성이기 때문에 안전성이 높고, 유지보수가 쉽고 경제적인 것이 특징이다. 주로 실내에 설치된 전력 공급 시스템에서 널리 사용되고 있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35년 이상의 노하우로 개발한 배전용 몰드 변압기 ‘트라이할(Trihal)’을 선보이고 있다. 이 제품은 열악한 조건에서도 높은 수준의 안전성과 신뢰성을 제공하는 몰드 변압기로,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IoT 기반 디지털 플랫폼 에코스트럭처(EcoStuxure)와도 연결되어 보다 쉬운 상태 모니터링 가능하다. 특히 열 모니터링을 통해 품질이 낮은 전기 연결을 쉽게 식별할 수 있어 장비 수명을 연장할 수 있으며, 손쉽게 정보 확인이 가능해 유지 관리 비용을 낮출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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