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멘스 디지털 인더스트리, ‘하노버 메세’에서 최대 규모 참관단 눈길

▲ ‘하노버 산업 박람회 2024’ 전시회의 지멘스 부스 전경

 

 

한국지멘스 디지털 인더스트리는 지난 4월 22일부터 26일 독일 하노버에서 열린 ‘2024 하노버 산업박람회(이하 하노버 메세·Hannover Messe)’에 국내 고객 참관단을 이끌고 성공적으로 전시회를 마쳤다고 밝혔다. 하노버 메세는 세계 최대 산업기술 전시회로, 올해 한국지멘스 디지털 인더스트리는 전세계 국가 중 가장 큰 규모의 참관단을 유치했다.


올해 하노버 메세 전시회에서 지멘스는 제품 설계부터, 제조, 리사이클링등 생산 과정의 전반을 혁신해 지속 가능한 산업의 미래를 이끄는 디지털 솔루션을 소개했다. 자동차, 식음료, 화학, 반도체 등 4가지 주요 산업을 ‘혁신의 가속화(Accelerate Transformation)’라는 주제로 현실과 디지털 세계를 결합한 디지털 전환을 제시했다.


더불어 지멘스는 생성형 AI와 디지털 트윈을 기반으로 지멘스 인더스트 리얼 코파일럿 (Industial Copilot), 지멘스 엑셀러레이터 (Xcelerator), 에코 테크 라벨, 산업용 메타버스 등 최신 기술과 산업 트렌드를 선보였다. 이번 전시회에서 제시된 솔루션은 한국 시장에도 신속히 소개할 예정으로 국내 기업의 디지털 전환 파트너로서 입지를 강화할 전망이다.


티노 힐데브란트 한국지멘스 선임 부사장 및 디지털 인더스트리 부문장은 “앞으로도 한국지멘스 디지털 인더스트리는 강력한 파트너십과 기술력을 지속 발전시키며 고객이 직면한 과제들을 대응하고 고도화된 스마트 제조 생태계를 구축하는 데 힘쓸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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