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B로보틱스, 벤처기업과 협력해 로봇 마이크로 팩토리 사용 증진

▲ 아우아(AUAR) 마이크로 팩토리
ABB 로보틱스(ABB Robotics)는 영국에 본사를 둔 기술 스타트업 아우아 (AUAR)와 협력해 로봇 마이크로 팩토리 사용을 증진하고 지속 가능하고 합리적인 에너지 절감 목재 주택을 제작한다고 밝혔다.
로봇 자동화를 빌딩 프로세스에 통합하는 혁신적인 아우아 접근 방식은 현지 마이크로 팩토리의 글로벌 네트워크에 로봇을 도입했다. 또한 로봇을 적용해 기술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지속 가능성을 높이며 안전을 개선했으 며, 마이크로 팩토리는 에너지 효율적이고 합리적인 건물을 시공한다.
아우아는 ABB Robotics & Automation Ventures 및 여러 투자자와 함께 딥 테크 및 AI 펀드 마일즈 어헤드(Miles Ahead)가 주도하는 260만파운 드의 시드 라운드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ABB 로봇사업부 비즈니스 라인 인더스트리 총괄 크레이그 맥도넬(Craig McDonnell)은 “로봇이 비전과 AI로 기능이 향상되고, 고유한 속도, 유연성및 일관성이 결합한 이상적인 솔루션이다. 우수한 품질의 합리적인 가격, 지속 가능한 주택에 대한 수요 증가를 충족한다”며 “아우아와의 협력은 주택 건설업체가 저렴하고 지속 가능한 주택을 대규모로 제공할 수 있는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준다”고 말했다.
ABB는 이미 건설사 공정 자동화 지원에 깊이 관여하고 있다. ABB 로봇은 전 세계적으로 다양한 모듈식 조립 및 3D 프린팅 건물 프로젝트뿐만 아니라 로봇 자동화를 건설 분야에 접목하기 위한 연구 학술 프로젝트에 널리 사용 되고 있다.
아우아와의 협력은 ABB가 독일 경영 컨설팅 회사인 포르쉐 컨설팅 (Porsche Consulting)과 협력해 모듈형 주택 제조의 혁신적인 새로운 관행을 개발한다는 발표 이후 진행됐다.
한편 아우아의 자동화된 마이크로 팩토리 접근법은 공급망 문제, 프로젝트 납품, 품질 및 기술 부족을 포함해 건설 회사가 직면한 많은 문제에 대한 솔루션을 제공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