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간 및 정부의 3000억원 투자로 2027년까지 3000개 스마트 공장 구축

중소벤처기업부(장관 오영주)는 최근 ‘대중소 상생형 지능형(스마트)공장’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상생형 지능형(스마트)공장 보급사업에 참여하는 19개 대기업, 공공기관과 상생형 스마트 공장을 도입한 20개 중소기업, 6개의 협력기관 등의 관계자 총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되었다.
‘대중소 상생형 지능형(스마트)공장 보급사업’은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상생 협력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18년부터 시작한 사업으로, 대기업과 중소 기업이 스마트 공장을 협업하여 구축하면 정부가 지원한다는 원칙에 따라 추진되고 있다.
지능형(스마트)공장을 도입한 중소기업의 경영성과가 공급망 효율화를 통해 대기업의 성과로 이어진다는 인식이 확산되면서 대기업의 참여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이러한 인식에 기반하여 협약식에 참석한 삼성전자와 현대자동차는 자사 지원을 통한 스마트 공장 우수사례를, 태림(주)는 협력사와 SCM 기반 공급망 구축 사례를, 중소기업인 동아플레이팅는 상생형 지능형(스마트) 공장도 입을 통한 생상성 향상 등의 성과를 발표했다.
대기업 관계자들은 “중소기업에 대한 지능형(스마트)공장 지원이 당장에는 비용처럼 느껴지지만 실제로는 참여하고 있는 대기업의 경쟁력이 높아 지는 투자성격도 있다”면서 상생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오영주 장관은 “현 정부(’23~’27)에서는 민관 협력으로 3000억원을 투자해 3000개의 중소기업을 대중소 상생형 스마트 공장으로 구축하여 우리나 라의 제조 경쟁력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