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버설 로봇, 엔비디아와 협력 “협동로봇과 AI 반도체의 만남”

▲ 글로벌 1위 협동로봇 전문 기업 유니버설 로봇이 엔비디아의 AI 기술을 도입했다.

 

 

협동로봇 전문 기업 ‘유니버설 로봇(Universal Robots)’은 최근 모기업 테라 다인이 협동로봇 및 모바일로봇에 새로운 AI기능을 추가하기 위해 AI 반도체 시장의 90%를 장악하고 있는 세계 최대 인공지능 반도체 기업 엔비디아와 협력한다고 발표했다.


이제 유니버설 로봇 고객은 엔비디아의 AI 기술이 결합된 프로그래밍을 통해 일반적인 산업용 애플리케이션의 설정을 간소화하여 다품종 소량생산에 협동로봇을 쉽게 도입할 수 있다. 아울러 협동로봇을 통한 자동차, 대형 전자제품 및 가전 제품 제조업체의 검사를 개선할 수 있다. 테라다인과 엔비 디아는 AI 반도체와 협동로봇 결합의 이점으로 프로그래밍 용이성, 궤적 계획, 최적화 및 실행을 위한 계산시간단축 등을 꼽았다.


이번 엔비디아와의 협업으로 유니버설 로봇 애플리케이션은 △아폴로에 탑재된 엔비디아 ‘젯슨 AGX 오린’ (NVIDIA Jetson AGX Orin) △최첨단 로봇 팔 인식, 경로 계획과 운동 제어 라이브러리인 엔비디아의 아이작 매니퓰 레이터(Isaac Manipulator)를 활용한 큐모션 경로 플래너(cuMotion path planner) △폴리스코프 X(PolyScope X) 소프트웨어 및 UR5e 코봇 플랫폼을 결합한다.


아울러 유니버설 로봇 사용자는 검사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할 때 관련 테스트 절차와 함께 최대 20개의 부품에 대한 캐드파일을 불러올 수 있다. 엔비디아 솔루션 도입을 통해 기존 협동로봇 프로그래밍 방법을 개선하고, 이전에는 완전히 자동화할 수 없었던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을 가능하게 하겠 다는 의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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