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 USA, 슈루즈베리에 신규 생산 시설 건설 계약 체결

▲ 매사츠세츠주 슈루즈베리에 위치한 PI USA의 미래 생산 시설 투시도

 

 

PI USA는 미국 매사추세츠주 슈루즈베리에 약 1만1000m 2 의 가용 공간을 갖춘 새로운 생산 시설의 건설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는 현재 미국 매사추세츠주 오번 및 홉킨튼, 뉴햄프셔주 내슈아에 있는 부지를 모두 합친 것의 3배에 달하는 공간이다. PI는 2025년부터 이 새로운 시설에서 북미 시장의 피에조 애플리케이션 및 정밀 모션 포지셔닝을 위한 부품과 시스템 솔루션을 제조하는 동시에 혁신적인 기술과 제품 개발을 주도할 계획이다.


PI Group의 CEO인 Markus Spanner는 “지난 5년 동안 PI USA의 연간 매출액은 10% 이상 성장했다. 동시에 미국 내 생산량은 매년 30~50% 증가하고 있다. 새로운 생산 시설을 통해 미국 시장의 가파른 성장에 대응하고 더 많은 제품을 현지에서 직접 생산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것이다. 또한 고객의 요구를 보다 유연하고 빠르게 충족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PI는 나노 포지셔닝, 피에조 기술, 성능 자동화 등의 핵심 역량을 통해 현미경, 생명과학뿐만 아니라 산업 자동화, 포토닉스, 반도체 등 다양한 시장에 공급하고 있다.


Markus Spanner는 “반도체 생산에 대한 인센티브 창출을 목표로 하는 반도체 칩과 과학법 및 기업의 미국 정착을 적극적으로 촉진하는 인플레이션 감축 법만으로도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끌 것”이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슈루즈베리에 새로운 시설을 완공한 후에도 과도 기간 동안 현재 생산 시설에서 생산은 계속된다. 새로운 생산 시설에서 포토닉스 시장을 위한 피에조 모터와 팁/틸트 시스템과 같은 추가 제품을 제조하고, 미국에서 혁신적인 시스템 솔루션을 위한 개발 역량을 확장할 예정이다.


한편 현재 PI Group은 전 세계적으로 회사의 생산 역량 확장에 6300만 유로 이상을 투자하고 있으며, 이는 그룹 역사상 최대 규모 투자 프로그램의 일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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