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1회 부산산업대상에 삼원액트 배광호 대표 선정

▲ 삼원액트㈜ 배광호 대표가 부산산업대상 경영부문의 수상자로 선택됐다.
지역 상공업 발전을 위해 뛰어난 업적을 남긴 기업인에게 수여되는 부산산업대상에 삼원액트㈜ 배광호 대표 등 3명이 선정됐다.
부산상공회의소는 제41회 부산산업대상에 △경영부문 삼원액트㈜ 배광호 대표이사 △기술부문 ㈜화신볼트산업 정순원 대표이사 △사회공헌부문 스타자동차㈜ 유재진 대표이사가 각각 선정됐다고 밝혔다.
부산산업대상은 1983년 제정된 이후 지역기업인에게 수여되는 가장 권위있는 상으로 자리매김해왔다. 부산상의는 부산산업대상의 수상자 선정을 위해 별도의 심사위원회를 개최했다.
경영부문의 배광호 대표이사는 1999년 삼원액트㈜ 설립 이후 수입에 의존해오던 배선 절감 제품들을 국산화해 보급하면서 산업현장 경쟁력 강화에 많은 기여를 했다. 또 매년 꾸준한 기업 성장을 바탕으로 지역의 일자리 창출에도 앞장서 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삼원액트 배광호 대표는 “향토기업으로서 연륜과 기여도가 있어야 받을 수 있는 상인데 너무나 큰 영예다”라며 “3명으로 시작해 후퇴 없이 발전해온 것은 직원들과 수평적인 소통을 한 덕분이다. 초창기 직원들이 지금까지 함께 하고 있다. 이들과 함께 신제품을 적극 개발하고 해외 개척도 준비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기술부문의 정순원 대표이사는 초고압·초고온 등 극한의 환경에서 사용되는 고품질의 특수볼트를 개발, GE 등 글로벌 기업에 공급하면서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최근 들어서는 항공·우주 부품 개발로 영역을 넓혀가는 등 기술혁신을 위한 끊임없는 노력이 수상의 영광으로 이어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