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B가 실시한 글로벌 설문 조사, “갑작스런 가동 중단으로 어려움”

 

ABB가 최근 실시한 ‘신뢰성 가치’ 조사에 따르면, 기업의 3분의 2 이상이 한달에 한 번 이상 계획되지 않은 가동 중단을 경험하며, 이로 인해 일반 기업은 시간당 12만5000 달러에 가까운 비용을 지출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조사 대상 기업 중 21%는 여전히 실패 시 유지 관리에 의존하고 있다. Sapio Research가 지난 2023년 7월에 실시한 이 설문조사의 결과는 장비 신뢰성과 유지 관리의 중요성을 보여준다고 ABB는 밝혔다.


92% “유리관리 중요하다”: 응답자의 92%는 작년에 유지 관리를 통해 가동 시간이 늘어났다고 보고했으며, 38%는 최소 1/4이 개선됐다고 보고했 다. 또한 응답자의 4분의 3은 신뢰성이 비즈니스 평판과 재무 성과에 긍정 적인 영향을 미치고 계약 의무를 이행하고 낭비를 방지하며 반복 비즈니스를 확보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답했다. 응답자들은 새 장비를 구매할 때 신뢰성을 최우선 순위로 평가했다.

 

60% “안정성에 대한 투자 늘릴 계획”: 앞으로 60%는 향후 3년 동안 안정 성과 유지 관리에 대한 투자를 늘릴 계획이며, 세 번째는 지출을 10% 이상 늘릴 계획이다. 응답자 10명 중 9명은 결과 기반 유지 관리 계약에 관심을 표명했다. 이에 따라 운영자는 가동 시간 증가, 에너지 효율성 등 달성한 결과를 기준으로 서비스 파트너에게 비용을 지불한다. 이를 통해 예측 가능한 현금 흐름으로 효율적이고 효과적인 서비스 제공이 가능해진다.


ABB 모션 서비스 사업부의 글로벌 고객 관리 및 지원 책임자인 Virve Viitanen은 “산업체는 고위험의 실패에 대비한 유지 관리 접근 방식에서 장기적인 결과 기반 전략으로 발전하는 것을 목표로 해야 한다. 이를 통해 신뢰성, 비즈니스 평판, 경쟁력이 향상되고 비용이 절감되며 마음의 평화가 주어져 기업이 핵심 역량에 집중할 수 있게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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