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플랜, 다쏘시스템과 기술 파트너십 체결

▲ 이플랜 CEO인 세바스찬사이츠 (사진 왼쪽)와 다쏘시스템 도미닉쿠르타즈(오른쪽)
이플랜은 최근 3D 소프트웨어 전문 글로벌기업 다쏘시스템과 기술 파트너 십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력을 통해 이플랜 플랫폼(Eplan Platform)과 다쏘시스템의 3D익스피리언스(3DEXPERIENCE) 플랫폼 간의 인터페이스를 체계적으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목표는 제품 개발 과정에 전기공학과 유체동력 기술을 완벽하게 통합하는 것이다. 파트너들은 공유 고객들의 이익을 위해 자사의 전문지식을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제공함으로써 기업들이 종단간 디지털 개발 프로세스를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플랜 CEO인 세바스찬 사이츠(Sebastian Seitz)는 “이플랜 플랫폼과 다쏘시스템 3D익스피리언스 플랫폼 간의 양방향 인터페이스를 통해 양사 고객들의 프로세스 효율을 크게 향상시킬 수 있게 되었다. 예를 들어, ECAD, ERP, PDM과 같은 모든 시스템이 양방향으로 연결되면, 사용자는 경계영역을 넘어 자유롭게 작업을 수행하고 효율성을 크게 높일 수 있다”고 밝혔다.
다쏘시스템 유로센트럴 매니징 디렉터인 도미닉 쿠르타즈는 “이번 파트 너십을 통해 버추얼 트윈 생성 및 자산 화에 기반한 총체론적 제품 개발 방식으로 새로운 차원의 효율성 및 생산성을 달성할 수 있도록 공동의 고객들을 지원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파트너십은 향후 수개월 이내에 더욱 확장될 예정이다. 현재 두회사는 PLM 3D익스피리언스 커넥터(3DEXPERIENCE Connector) 인터페 이스를 더욱 최적화하고, 클라우드 환경에서 디지털 제품 개발을 위한 새로운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협력하고 있다. 또한 엔지니어링 협업 네트워크 (www.ecn-online.com)의 일환으로 공동 데모 환경을 구축하고, PLM 클라 우드 환경에 비디오 및 샘플 데이터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고객 프로 젝트에 대한 공동 상호작용이 가능하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