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선도기업 아카데미, 올해도 뜨거운 관심

대한상공회의소와 고용노동부가 디지털 신기술 실무 인재 양성을 위해 민 관협력으로 진행 중인 ‘디지털 선도기업 아카데미’가 올해도 뜨거운 관심 속 에 수강 접수가 이어지고 있다.
이 사업의 특징은 기업의 실무 인력이 강사로 나서 소속 기업의 자체 플랫 폼 및 시설, 장비를 십분 활용하며 곧바로 실전에서 투입 가능한 역량을 갖 춘 인재를 길러낸다는 목표 하에 다양한 훈련 과정을 제공한다는 것이다. 교 육비 전액이 국비 지원되어, 졸업을 앞둔 취업 준비생들이 경제적인 부담 없 이 양질의 프로그램을 수강할 수 있게 해 더욱 눈길을 끈다.
한국훼스토(Festo Korea)는 ‘디지털 트윈 스마트 팩토리 아카데미’ 교 육생을 모집했다. 혁신적인 자동화 솔루션과 다채로운 디지털화 기술로 업 계를 선도하는 기업임을 인정받아 올해 처음으로 훈련 기관으로 선정된 한 국훼스토는, 스마트 팩토리 제조 기반 기술, 스마트 팩토리 제조 상위 기술, ERP-MES 통합 CPS Application 개발 등 총 3개의 대주제로 교육 과정을 진행했다.
현대건설은 ‘Smart City 교육과정 2기’ 교육생을 모집했다. 국내외에 구 현되고 있는 스마트시티의 개념과 기반 기술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스마 트시티 계획, 건설 VR/AR, BIM설계, 건설시공실무 및 프로젝트 수업을 통해 스마트시티 건설/운영 관리자를 양성하는 과정이다.
KT는 ‘KT 에이블스쿨 4기’ 교육생을 모집했다. 에이블스쿨(AIVLE School) 이란 KT의 AI 인재 양성 경험과 노하우를 내부에서 외부로 확장하여 청년들을 기업 실무형 AI/DX인재로 양성하고,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는 교육과정이다. 한국훼스토 관계자는 “디지털 기술에 기반해 전 산업군이 빠르게 재편되고 그에 따른 인력 수요가 지속되고 있는 작금의 디지털 대전환의 시대에, 디지털 선도기업 아카데미는 앞으로 국내에서는 물론이고 전세계적으로도 손꼽히는 모범적인 민관협력 교육 사업이 되리라 믿는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