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스톤, LS일렉트릭과 인증보안기술로 PLC 국산화의 차별화를 위한 협력 도모

 


센스톤(대표 유창훈)은 LS일렉트릭(회장 구자균)과 산업 자동화 시대의 통 합 운영 및 제어를 위한 핵심 장비인 자동공정에서의 프로그래밍 제어장치 (PLC, Programmable Logic Controller)의 외부 위협 사전 차단을 위한 개 념검증(PoC)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제조업 생산 현장부터 고도의 시스템 운 영 및 다양한 IoT 환경에 이르기까지 널리 확산되고 있는 PLC의 글로벌 공 통 취약점 해결을 위해 협력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PLC는 ‘사람 두뇌’에 비유될 만큼 자동화 설비 핵심 기기로 꼽힌다. 그런 데 첨단 기술 제조 강국인 우리나라의 PLC장비 외산 의존도는 80%에 달한 다. 1년이 넘는 납기지연 뿐만 아니라, 보안 문제 발생 시 즉각적인 대응이 불가하고, 이미 글로벌 공통적으로 노출 되어있는 위협에 취약하여 국가 기 반 시설의 사이버안보에 취약한 상황이다. 이에 대기업인 LS일렉트릭은 순 수 국산 보안기술로 글로벌 특허를 300개 이상을 보유한 센스톤과 PLC 국 산화에 업계 최초로 근본적인 보안 이슈를 강화하기 위한 협력을 추진하게 되었다.


센스톤과 LS 일렉트릭은 비밀번호 본연의 취약점 해결에 초점을 두면서 도, PLC 운영의 편의성과 확장성을 고려하여 인증 과정을 단순화하고 기존 인프라를 최대한 활용하는 방안으로 POC를 수행했다. 우선, 절대 중복되 지 않고 재사용이 불가능한 단방향 다이내믹 인증 기술인 OTAC(One-Time Authentication Code)를 PLC 인증 과정에 적용하되, 새로운 인터페이스를 구축하는 대신, 기존 PLC 인터페이스를 그대로 활용할 수 있도록 변화폭을 최소화했으며, PLC 이후 공정에서 ACL 관리가 가능하게 하였다.


그 결과, 비밀번호 공유에 따른 접근은 물론, 비밀번호 탈취에 따른 비 인가 사용자의 접근 또한 원천적으로 차단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특 히 인가된 사용자만을 PLC에 접근할 수 있도록 허용함으로써 패킷 스니핑 (packet sniffing)과 같은 공격을 무력화시킬 수 있음이 입증됐다.


양사는 이번 PoC를 통해 강력하고 안전한 사용자 및 기기 인증은 물론, 설치 및 인증 과정의 단순화를 통해 인력 및 비용 절감, 생산성과 효율성이 검증된 만큼, 본격적인 상용화를 추진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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