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멘스,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구성의 디지털 트윈 선봬


가상공간에서 장비 제작, 사전 충돌감지, 제품 가공 완료 시간까지 정확히 예측

한국지멘스 디지털 인더스트리가 최근 하드웨어 뿐만 아니라 소프트웨어를 통한 가상공간에서 장비 제작, 사전 충돌감지 그리고 제품 가공 완료 시간까지 정확히 예측할 수 있는 디지털리제이션 제품을 선보였다.


특히 디지털 트윈(Digital Twin)을 ‘Design→Realize→Optimize’의 3단계로 보여주면서 ‘무한한 데이터를 통한 무한한 기회’를 단순히 제품만의 소개가 아닌 디지털화의 스토리라인으로 소개했다.
Design 단계에서는 Create & Run My Virtual Machine과 Manage My Resource와 같은 소프트웨어 제품을 소개했다. Realize 단계에서는 하이엔드 급의 CNC 시스템 SINUMERIK ONE과 범용 CNC 시스템인 SINUMEIRK 828D에 적용할 수 있는 유용한 기능을 지원하는 소프트웨어 버전 4.9를 소개했다.

 

 

 


이어 Optimize 단계에선 Edge computing을 활용한 SINUMERIK Edge, 지멘스 클라우드 플랫폼 MindSphere의 장비 모니터링시스템인 Manage MyMachine, 사이클 타임 향상과 공구 보호를 위한 적응 제어 애플리케이션인 Optimizing MyMachining/AC 제품 등이다. 지멘스의 디지털트윈은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의 구성으로 디지털 트윈을 실현할 수 있는 ‘Hardware in the Loop’(HiL)와 순수 소프트웨어만으로 구현할 수 있는 ‘Software in the Loop’(SiL)의 두가지 컨셉이다.


관계자는 “지멘스는 공장의 자원 효율성 개선, 탄력적인 공급망 관리, 스마트 빌딩 및 그리드 분야는 물론, 보다 친환경적이고 편리한 운송 서비스와 첨단 헬스케어에 이르기까지 현실과 디지털 세계를 융합함으로써 고객이 산업과 시장을 변화시키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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