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신체인, 클린룸 전용 로보체인 HST-PAD 반도체 업계 ‘호응’

김현우 이사 “내마모성이 탁월한 특수 소재와 필름 적용”

우리나라 로보체인 선두기업인 ㈜한신체인이 지난해 30% 이상의 매출 상승을 달성했다. 영업총괄담당 김현우 이사는 “특히 반도체 시장에서 클린룸 전용 로보체인 HST-PAD가 선전했다”며 “내마모성이 뛰어난 특수 소재와 필름을 적용했고 우수한 디자인으로 탁월한 그립감까지 선사한다”고 말했다.


한신체인은 올해 35년차를 맞은 중견기업이다. 업계 니즈를 반영한 제품 개발에 주력하면서 다양한 옵션을 개발, 커이터마이징 비즈니스로 매년 꾸준하게 성장해왔다.

 

 



김현우 이사는 “한신체인의 전략은 고객의 생산성 향상에 기여할 수 있는 최적의 제품 생산에 중점을 두고 있는 것”며 “가장 큰 경쟁력은 자체적으로 로보체인 개발부터 생산은 물론 맞춤형 솔루션까지 제공한다는 점이다”라고 강조했다.

한신체인은 로보체인 케이블과 호스가 늘어났을 때 체인과 바의 마찰로 인해 생기는 분진을 막아주는 디자인과 소재로 계속 제품을 업그레이드해왔다. 여기에 내마모 특수 필름을 추가하여 케이블들을 최대한 많이 나눌 수 있는 다양한 옵션을 통해 케이블과 로보체인의 마모를 최소화했다.
김 이사는 “클린룸 인증을 확보한 고품질 로보체인 HST-PAD는 저분진, 저소음을 실현해 청정 환경의 작업공정에 적합하다”며 “2차 전지, 디스플레이, 반도체 생산 현장에 맞춰 저분진, 저진동, 저소음을 위한 다양한 옵션으로 모든 애플리케이션에 대응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HST-PAD는 내마모성이 뛰어난 플라스틱 제품으로 장비 호스들이 주행하면서 체인이 꼬이지 않게 설계됐다. 여기에 내마모성 필름을 추가 삽입해 호스 마찰시 분진이 발생하지 않는다.
김현우 이사는 “직원들과 제품 개발에 많은 공을 들이고 있다”며 “제품 자동 조립 등 생산 공정 자동화를 구현해, 가격 경쟁력과 정확한 납기 그리고 뛰어난 품질로 고객에게 만족을 드리고 있다”고 말했다.

주요 제품과 제품별 주요 특징


로보체인 HST-PAD
HST-PAD는 로보체인 자체적으로 발생되는 분진은 물론 케이블 포설 후 구동 시 케이블과 로보체인의 마찰로 발생 될 수 있는 분진마저 잡아내기 위해 로보체인 내부에 내마모 필름이 장착됐다.

 

 


클린룸 사용 환경에서 로보체인 내에 포설되는 케이블의 허용 용적률을 40~50%로 제한하고 있으나 실제 현장에서는 허용치를 초과하여 분진이 발생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이러한 사용 환경에도 HST-PAD는 분진을 최소화해 클린룸에서는 이제 필수 아이템이다.

 

 


고객이 사용하는 환경에 따라 다양한 옵션 적용이 가능하다. 로보체인과 내마모 필름의 색상을 블랙 또는 화이트로 변경은 물론이고 대전방지소재(ESD)를 적용할 수 있다. 디바이더 및 가로분리대 적용에 따라 내마모 필름 역시 나뉘어 적용시킬 수 있다.

 

 


한신체인은 로보체인 전용소재인 Robo-S Mate에 내마모성 소재를 첨가하여 클린룸 전용 소재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키는데 성공했다. 분진 발생률을 기존대비 80% 이상 감소시킬 뿐만 아니라 이를 가격 인상 없이 적용해 고객 만족을 실현했다.

 

 


정렬 및 분진 감소에 도움을 주는 스트레인 릴리프(S/R)를 기존 알루미늄 소재에서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소재로 추가 개발했다. 고객이 지금보다 더욱 사용하기 쉽도록 체결 방식을 변경하면서 원가 절감, 빠른 납기로 서비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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