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보스타, ‘시그마테크 토탈 솔루션’으로 자동화시장 출격

이기진 대표 “혁신적인 자동화 장비개발, 최고의 엔지니링으로 실현”

우리나라 장비 시장의 모션컨트롤 역사와 궤를 같이 해온 서보스타가 오스트리아 자동화기업 시그마테크의 솔루션으로 국내 자동화시장에 출사표를 던졌다.
이기진 대표는 “종전의 글로벌 자동화 공급사들의 한계는 기술을 공유하지 않는 데 있다”며 “반면 시그마테크는 그 기술을 어떻게 구현하고 있는지를 공유해 우리나라 장비시장에 맞춤형 지원을 보장한다. 정체되어 있는 기계 성능을 최대로 끌어 올려보고 싶다면 시그마테크를 주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미 잘 알려져 있지만, 서보스타를 한마디로 소개한다면


서보스타는 ‘자동화 엔지니어링 역량을 제공하는 엔지니어 중심 기술 기업’이다. 여러 브랜드의 대리점들이 국내에 많이 퍼져있으나, 고객사의 최고의 장비개발에 기술과 노력을 제공하는 곳은 많지 않다. 서보스타는 국내 최고 수준의 모션 전문가들이 로봇, AGV, 물류, 전용기 등에서 혁신 사례를 선보이고 있다.

 

 

 

 


우리나라 자동화 시장의 현안은 무엇이며, 앞으로의 전망은


한국의 자동화시장은 완전히 개방된 시장이며, 전세계 자동화기술의 각축장이다. 산업적으로는 인더스트리 4.0 시대를 맞으면서 노동력 감소, 무인화, 다품종 소량생산에 대응하기 위한 대변화가 일어나고 있으며, 한국이 전통적으로 집중했던 반도체뿐 아니라 2차전지, 물류 분야에서 많은 장비개발이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다.
하지만 코로나를 겪으면서 국내 장비제조 자동화 시장은 인력난으로 수요가 가속화 되는 한편, 공급의 문제, 나아가 미래기술의 도입과 같은 난제를 맞이하고 있다. 기존의 자동화장비로는 원격지원, 예지보전, OPC UA, 무선기술, 데이터 등의 시장 요구에 대응하는데 한계가 있다.


이제 수많은 자동화기술들 중에서 옥석을 가려야 할 터닝포인트에 와 있다고 생각한다. 단위요소들의 단순 견적비교 경쟁으로는 장비가 궁극적으로 달성해야 할 최고의 성능과 가성비, 최적화를 이끌어내기 힘들다. 남들과 동일한 범용 제품들은 접근이 용이하고 친숙하지만 한편으로 경쟁사와의 차별점을 만들어 내기 어려우며 심지어는 손쉽게 카피되고 추월당할 우려까지 있는 것이 현실이다.

우리나라 자동화 시장 공략을 위한 서보스타의 전략은 무엇인가


서보스타는 국내 기계장비 제조사의 자동화 기술의 발전을 이끈다는 사명감을 가지고 지난 30년간 부단히 노력하며 고객과 파트너들의 신뢰를 쌓아왔다. 일찌감치 독일, 오스트리아 등 유럽 자동화시장의 선진 기술을 찾아내 국내에 도입해 오고 있다.


시그마테크는 지멘스, 보쉬, 벡호프 등 유럽 자동화 대기업과의 경쟁에서 오로지 혁신적인 기술력과 차별화만으로 34년간 생존해 온 자동화 시장의 히든 챔피언 기업이다.
최고의 회로밀적도를 자랑하는 콤팩트 제어시스템(S-DIAS)은 2012년 출시이후 아직까지도 업계 최고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남들이 아직 해내지 못한 TUV 인증된 무선 세이프티 HMI까지 솔루션으로 보유하고 있고, 웹기반 작화 솔루션, 원격제어까지 미래형 솔루션을 이미 양산하고 있다. 일반 유통은 일체 없으며, 대기업 브랜드가 커버하지 못하는 콤팩트하고 유연한 모듈형 자동화 하드웨어와 맞춤형 장비개발, 고도의 시스템 안정성을 보유하고 있는 오너 개인소유의 기술 회사다.

시그마테크는 제어용 PLC 및 I/O뿐 아니라, 모션, 세이프티 및 HMI 등 하드웨어와 객체지향형 소프트웨어 툴까지 자동화 전체 솔루션을 최적화하는 역량을 가지고 장비 전체 성능의 업그레이드를 이끌어 낸다. 다른 대기업 브랜드들은 플랜트 등 라인설비까지 소화해 내야 하다 보니 제품 라인업상 사이즈면, 성능면에서 과하거나 덜하여 유연성이 떨어지는 단점이 있다.
반면, 시그마테크는 창업 초기부터 공장 라인쪽 보다는 기계장비의 자동화에 초점을 맞추어 콤팩트하고 최적화된 자동화 성능을 추구해왔다.

 

 

 

 


시그마테크의 자동화 솔루션의 컨셉과 기능들을 소개해달라


자동화 모듈 시스템 ‘에스다이아스(S-DIAS)’는 시그마테크의 분산형자동화시스템(Distributed Automation System)의 약자다. 현재 4세대까지 지난 34년간의 자동화 역량이 축적된 제어 및 I/O 시스템으로 자체 개발된 12.5mm 폭의 초박형 카드타입 모듈 하우징에, CPU 모듈, 디지털 및 아나로그 입출력, 리모트구성 모듈, 세이프티까지 필요한 만큼 레고블록처럼 조합하여 쓸 수 있다.


딘레일(DIN rail)에 별도 도구없이 마운팅하여 푸쉬인 방식으로 체결할 수 있다. 모듈간 공학적 맞물림 구조를 채택하고 있어, 콤팩트하면서도 진동에 강하여 장비의 전장 사이즈를 최소화하며 AGV같은 이동형 장비에 적합하다.
애플리케이션에 따라 싱글 또는 더블코어의 다양한 CPU를 선택해 조합하며, 세이프티도 일체형, 독립형 및 리모트 구성을 할 수 있다. 모든 CPU 모듈은 OPC UA등 인더스트리 4.0 기능을 기본 탑재하고 있다. 특히 세이프티는 시그마테크의 독창적인 무선 세이프티 일체형 HMI(10.1인치)와 조합하여 무선 세이프티 시스템도 구성할 수 있다.

 

 

 

 


HMI도 3.5인치부터 23.8인치 초대형 HMI까지 다양한 HMI 제품군을 보유하고 있다. 모듈형 구조(ETT시리즈)를 채택하고 있어 화면부와 후면 인터페이스부를 분리하여 조합할 수도 있어 메인터넌스에도 적합하다. 특히 15인치 이상 중대형 HMI는 현재 점차 대형화하고 있는 HMI 트렌드에도 부합하여 아직 국내 및 일본계 브랜드들이 제공하고 있지 않은 다양한 조작부 운용경험과 기능을 경험해 볼 수 있다.


최근 HMI는 단순히 버튼 구성을 떠나서 그래프 등 보다 다양한 정보, 문서확인, 동영상 등 많은 기능을 연결하고 있다. 하드웨어적으로도 단단한 알루미늄 아노다이징 하우징과 강화유리를 사용하고 있어 매우 안정적인 산업형으로 진화했다.


시그마테크의 펜던트형 모바일 HMI도 유선형, 무선형 세이프티 유무 등 다양한 라인업을 보유하고 있다. TUV 인증된 무선 세이프티 일체형 HMI(HGW1033시리즈)는 현재 시장내 독보적인 솔루션으로 유선형 펜던트 케이블의 불편함을 극복하고 있어 국내에도 많은 수요와 확산이 예상된다.


모션에서도 시그마테크는 초박형 12.5mm폭의 카드타입 서보드라이브(DC06x 시리즈) 부터, 독일 자동화 전문지에서 올해의 제품으로 수상한 3축일체형 다축 멀티서보 시스템(MDD-2000)까지 다양한 드라이브 라인업을 보유하고 있다.

 

 

 

 


시그마테크 HMI의 차별화된 기능은 무엇인가


와이드형 멀티터치 ETT시리즈는 7인치부터 21인치까지 다양한 인치를 보유하고 있다. 필요사양을 선택하면 클래식한 작화 툴인 라잘스크린에디터 방식 뿐 아니라 HTML5, CSS3, Java 기반인 라잘비주디자이너 툴 방식 중에 선택하여 작화할 수 있다. 이러한 웹기반 작화는 보다 유려한 그래픽과 폰트의 사용뿐 아니라, 휴대폰, 상용 태블릿과의 확장 옵션도 제공한다.


ETT시리즈 HMI의 전면은 알루미늄 케이싱과 강화유리로 보호되어 IP65등급이 보장되며, 다양한 애드온 기능을 템플렛 형태로 제공한다. 사용자 보안등급, 알람, 이메일, 온도제어, 모션시퀀스동작, 로봇템플렛, OPC UA, VNC서버 클라이언트 기능 등을 손쉽게 추가할 수 있어 작화도 빠르게 진행할 수 있다.

 

 

 

 


독보적인 기술의 무선 세이프티 일체형 HMI인 HGW1033시리즈는 인더스트리 4.0에 부응하는 최첨단 기술이 결합됐다. 독일 뉘렌베르크 SPS 전시회에서 2019년 선보인 이후 양산 3년차에 접어들며 유럽에서 각광을 받은 제품으로 국내 스마트팩토리 오토메이션 전시회를 기점으로 공식적으로 선보이게 되었다.
이 솔루션을 사용하면, 현장에서 케이블형 펜던트를 사용할 때의 애로사항(전도사고 재해, 케이블 손상)을 없앨 수 있을 뿐 아니라, 관리자 한명이 복수의 장비, 움직이는 장비(AGV등), 대형 장비를 자유롭게 이동하며 제어할 수 있어 운용의 자유도가 극대화 된다.


최근에는 이 솔루션에 로밍 기능이 추가돼 베이스 스테이션간의 통신을 연결하여 거의 무제한에 가까운 거리를 다니며 장비를 제어할 수 있는 길도 열리게 되었다. 평소 케이블형 펜던트를 사용하고 있거나 무선 제어를 하고자 했으나 안전인증 받은 산업용 제품이 없어 불편해하던 장비제조사들이 매우 만족하며 도입 협의를 진행 중에 있다. 장비 성능을 업그레이드 시키고 남들과 차별화 할 수 있는 솔루션으로 적극 추천한다.

 

 

 

 


시그마테크의 주요 레퍼런스와 글로벌 공급망은 어떠한가


시그마테크는 사출, 포장, 유리 및 금속 가공, 식음, 로봇, 의료, 물류에 이르기까지 많은 산업분야의 레퍼런스를 가지고 있다. 한국이 리딩하고 있는 최첨단 산업인 반도체, 2차전지, 물류혁신에 시그마테크의 고밀적 고성능의 혁신적인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가 결합하면 한국 자동화 시장에 또다른 부가가치 상승이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그마테크가 일반 대리점 유통을 하지 않는 점을 주목해 주길 바란다. 업계의 리딩 제조기업들은 기구부와 성능에 있어, 기술적 자신감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제어부는 대기업 브랜드들을 공통적으로 사용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여기에는 여러가지 이유들이 있다. 자체 소프트웨어 엔지니어가 약하다던지 기존 래더 형식의 툴에만 익숙하다던지 또는 해외 바이어가 스펙인을 해놓은 브랜드를 쓴다던지 등이다.

하지만, 이렇게 글로벌화하여 세계 곳곳에 공장을 운영하고 있는 브랜드들은 현재의 공급망 부족 사태에서 보듯이 원활한 대응과 지원이 어려워 제조사들의 생산계획에 차질을 유발하고 있다.
시그마테크는 글로벌 공급망의 여파를 같이 받고 있으나, 연구개발과 테스트, 생산, 품질관리를 모두 오스트리아 본사에서 관리하고 있어 기민하게 고객사와 대응을 지원하고 있다. 부품의 값이 오르면 같이 부품을 구매해서 납기를 맞추는 노력까지 솔직하고 소탈한 커뮤니케이션이 이루어진다.


코로나로 인한 재택근무, 공급망 사태에서는 하드웨어 뿐 아니라 소프트웨어까지도 영향을 받고 있다. 소프트웨어, 운영체제, 프로토콜 통신을 외주로 주거나 다른 회사의 표준을 사용하는 기업들은 대응도 느려질 수밖에 없다.
시그마테크는 독자적인 운영체제(살라만더 OS), 프로토콜(산업용이더넷 기반 VARAN 커뮤니케이션)까지 전부 내부에서 축적된 기술과 엔지니어링으로 제공하기 때문에 지원이 신속하며, 미래 대응기술에 대한 변화 대응이 신속한다.


기술적인 혁신을 꾀하면서도 경쟁사에게 카피되지 않고 보호되는 독창적 솔루션을 가지고자 하는 국내 산업별 리딩 제조사분들은 시그마테크를 주목해야 한다. 남들과 유사한 제어 솔루션으로는 혁신적인 장비개발이 어려워지고 있다. 이제는 전체 솔루션을 보유한 시그마테크와 같은 자동화 시스템을 선택해야 전체 코스트가 줄어들고 스피드가 날 수 있다.

서보스타의 시그마테크 엔지니어링의 차별화 지점은


시그마테크가 선도하고 있는 객체지향형(Object Oriented) 프로그래밍은 기존의 절차지향형 프로그래밍의 단점을 개선하고, 객체화된 클라스를 통해 재사용성을 극대화하기 때문에 전체 프로그래밍이 명료해지고 보다 복잡한 구조의 프로그래밍도 효과적으로 구성할 수 있어 장비제조사의 무형의 제조역량이 배가된다.


쉽게 설명드리자면, 한번 잘 짜 놓은 프로그래밍은 금번 장비 뿐 아니라 차세대 장비 개발시에도 이를 라이브러리화하여 재사용할 수 있으며, 하드웨어가 바뀌어도 소프트웨어가 그대로 호환될 수 있기 때문에 장기적인 개발비용이 줄어들고 개발시간도 단축돼 제조사의 이윤이 올라간다는 뜻이다.
서보스타에는 시그마테크 고급과정을 수료한 풍부한 실무경험이 있는 시니어급 엔지니어들이 활동하고 있어, 장비개발 협의시 이러한 내용을 쉽게 전달하며 현장을 지원하고 있다.

시그마테크의 국내 주요 레퍼런스를 소개해달라


국내에 수입된 유럽산 장비 속에 이미 시그마테크의 제어기술들이 포함된 경우가 많다. 시그마테크가 하드웨어 상에 브랜드 로고 등을 넣지 않고 일체 OEM으로 제작하다 보니 많이 알려져 있지 않았다. 예를 들어 Kuka사의 Agilus 로봇제어에도 시그마테크의 드라이브 제어기술이 포함돼있다. 이밖에도 다수의 글로벌 사출기관련 장비 및 취출로봇, Lisec, 유리실링기 등이 국내에 수입됐다.
국내 장비사에는 사출기, 식음용 델타로봇, 자동차부품 델타로봇, 자동차 검사용 장비, 의약용 블리스터 포장, 레이저 커팅 및 인쇄기 등에 시그마테크 제어 솔루션이 활약하고 있다. 현재 반도체 및 2차전지 업계 고객사와도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제공: Sigmatek GmbH & Co. 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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