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버설로봇, 2021년 매출 3억 달러 돌파…지난해 대비 41% 성장
유니버설로봇이 최근 2021년 3억1,100만 달러의 연간 매출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2020년 대비 41% 성장한 수치다. 유니버설로봇은 2021년 3분기 7,800만 달러의 실적을 달성, 4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2% 성장했다.
킴 포블슨 대표는 “세계적인 공급대란에도 불구하고 우리의 공급망 전문가들이 끊임없이 노력한 결과, 덴마크 생산팀은 4분기 동안 한 주에 400대의 로봇을 생산해 내부 로봇 생산 기록을 갱신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아울러 그는 유니버설로봇의 지속적인 성장 요인에 대해 계속되는 인력난과, 자동화에 대한 긍정적 인식의 확대를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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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버설로봇 관계자는 실제로 자동화를 통해 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려는 새로운 고객이 증가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이미 협동로봇을 도입한 기존 고객들이 계속해서 사용을 확대하는 추세라고 밝혔다.
한편, 유니버설로봇은 한국시장 공략을 위해 2016년 한국지사를 설립한 후 지속적으로 국내 사업을 확장해 나가고 있다. 또한 자사 노하우를 바탕으로 공인인증교육센터를 설립·운영하며 국내기술자 및 실무자들을 위한 수준 높은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올해 유니버설로봇 부산 사무실을 개소해 수도권 이외의 고객 접근성을 높이고 더 나은 고객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유니버설로봇은 온라인 무료 교육 아카데미를 열고 협동로봇 스크립팅, 산업 통신 및 인터페이스 활용 등을 교육하고 있다. 아울러 공인인증교육센터는 기존에 제공되던 프로그래밍 과정은 물론 고급 기술자 및 실무자들을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도 제공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