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기정통부 조경식 제2차관, ㈜프로토텍 현장 방문
안전한 3D프린팅 제조 환경 조성 독려 및 애로사항 청취
프로토텍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조경식 제2차관이 최근 자사에 방문해 프린팅 제품 안전 제조 과정을 참관했다고 밝혔다. 프로토텍은 3차원프린팅 토탈 솔루션 기업이다. 이날 현장방문은 최근 제기된 3차원프린팅의 안전 이슈에 대응해 안전한 환경 조성을 독려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경식 제2차관은 3차원프린터를 이용하여 의료·자동차·항공기 부품을 출력하는 과정을 시연하면서 정밀성이 요구되는 제품 제조 수단으로 3차원 프린터의 발전 가능성을 확인하는 한편, 후 처리실 환기시설, 금속화재용 소화기, 사용 물질에 따른 물질안전 보건자료 비치 등 안전 작업 환경을 위한 준수 사항을 확인했다.
조경식 제2차관은 “3D프린팅 산업의 성장을 위해서는 안전한 3D프린터 이용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한 선결 과제”라며 “과기부는 3D프린팅 산업이 안전 기반 하에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관계부처 및 민간 기관·기업들과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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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묵 프로토텍 사장은 “앞으로도 대한민국 제조 산업이 3D프린팅 기술을 안전하게 접목하며 제조 혁신을 이룰 수 있도록 프로토텍의 기술과 안전 작업 환경 요소를 전파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프로토텍은 1996년에 설립한 전문 3D프린터 및 3D 프린팅 기술 기업이다. 안전한 제조 환경을 위해 3D프린터 설치 공간과 후처리 작업 공간을 별도로 분리해 운영하고 있다.
각 장비실마다 부산물 배출을 위한 창문과 국소배기장치 등을 구비하고 유해 물질 노출을 최소화하기 위해 방독마스크 등 개인보호구를 비치했다. 이밖에도 폴리머 소재 및 금속 소재를 별도 보관하고 있으며 MSDS와 3차원프린팅 안전 가이드라인도 게시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