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벤시스㈜, 업계 최초 중국 특허권 획득
특허 ‘모션컨트롤 프로그램 방법 및 디바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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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벤시스㈜가 국내 모션컨트롤 기업 최초로 중국의 특허권을 최근 획득했다. 이번 특허는 중국의 특허청인 CNIPA(China National Intellectual Property Administration)로부터 받았다. ‘모션 컨트롤 프로그램 방법 및 디바이스’가 주요 내용이다.
모벤시스는 세계 최초로 순수하게 소프트웨어만으로 공장의 장비를 제어하는 모션 컨트롤 솔루션 을 개발해서 국내외 유수의 반도체 기업 및 반도체 관련 기업 등에 기술과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대표 제품 ‘WMX’는 PLC와 모션 제어 보드를 대체하는 소프트웨어 기반의 제어 솔루션으로, 윈도우 PC에 설치된 소프트웨어만으로 다양한 제조장치의 고속 다축 모션 컨트롤을 실현할 수 있는 소프트모션 컨트롤러 제품이다. 이미 국내외 최고의 반도체 관련 기업들에 솔루션을 공급해왔다. 모벤시스는 한국에 본사를 두고 일본과 미국에 각각 지사가 있으며, 이미 한국과 일본에서 각각 특허를 획득했다.
대만과 중국에는 파트너사를 통해 2021년 약 900라이선스가 공급됐으며, 2022년에는 중국 또는 대만에 지사를 설립하여 비즈니스를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박평원 대표는 “한국, 일본에 이은 이번 중국 특허 획득은 세계 최초로 순수하게 소프트웨어만으로 장비를 제어하는 모션 컨트롤 기술이 세계적으로도 인정받고 있음을 의미한다”며 “이번 특허를 바탕으로 중국과 대만 시장 확장에 더욱 속도를 낼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모벤시스는 최근 산업용 PC ‘MCX-CM210’(Motion Control Xpert-CM210)를 새롭게 출시했다. WMX를 도입하고자 하는 고객에게 WMX에 최적화된 시스템과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서다. MCX-CM210는 WMX와의 높은 호환성을 제공해서 별도의 추가 설정을 최소화하고 WMX와 번들로 구성해 합리적인 가격으로 공급된다.
이 제품은 산업용 환경에 적합한 견고한 내구성을 가지고 있고, 6개의 시리얼 포트와 3개의 네트워크 포트 등 넉넉한 입출력을 제공하며, 산업환경에 적합한 구성을 통해 다양한 어플리케이션을 구현하도록 설계됐다. 또한 확장 모듈을 추가해 PCI Express 방식의 그래픽카드, PoE카드 등의 확장이 가능하며 다양한 고객 요구사항을 반영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