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지멘스-엠플러스, 배터리 산업 기술융합 협약 체결
배터리 장비산업과 인더스트리4.0 기술력 융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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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전지 조립공정 자동화 설비 전문 기업인 엠플러스는 최근 한국 지멘스와 배터리 산업 분야 협력을 위해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지멘스 본사 디지털 인더스트리 자동화 사업부문 CEO인 라이너 브렘이 한국 엠플러스 본사를 방문해 향후 배터리 산업분야에서 양사의 협력 사항을 합의했다.
이번 협약은 양사의 실무 협의를 거쳐 엠플러스 김종성 엠플러스 대표이사와 토마스 슈미드 한국 지멘스 디지털인더스트리 사업부 대표가 체결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엠플러스의 배터리 장비산업 기술력과 지멘스의 디지털 트윈 및 인더스트리4.0 기술력을 융합해 공동 성장한다는 것이다. 이를 바탕으로 엠플러스는 글로벌 시장 내 지위를 확장하고 지멘스는 글로벌 공장 자동화 업체로서 배터리 산업내 기술 파트너로서의 입지를 견고히 하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엠플러스 관계자는 “각 분야에 특화된 전문성을 가진 양사의 기술을 융합하는 기술적 〮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해 시너지를 창출한다는 점에서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며 “특히 하드웨어 분야의 협력이 아닌 장비, 생산 공장의 완전 자동화를 위한 진일보된 협력이라는 점에서 앞으로 글로벌 고객에게 높은 수준의 제품 개발과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