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크웰오토메이션 코리아,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2021’ 성황
독립형 무빙 카트 기술의 LSM 모션시스템
에너지 절약과 품질 향상을 위한 지능형 모터 컨트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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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크웰오토메이션 코리아가 최근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위한 온라인 컨퍼런스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2021’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버추얼 컨퍼런스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 기업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트렌드와 인사이트와 로크웰오토메이션의 최신 기술 및 솔루션, 모범 사례 등이 소개됐다.
이날 로크웰오토메이션 코리아 이용하 대표이사는 “이제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맞는 통합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전략을 통해 회복과 성장의 단계로 도약할 때”라고 말했다. 이어 컨트롤 사업부 이원석 이사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실현 전략’ 강연이 이어졌다. 아울러 로크웰의 각 분야별 전문가들이 스마트 머신, 분산제어시스템(DCS), 모터 컨트롤, IIoT 및 증강현실, 디지털 트윈, 생산관리시스템(MES), 머신러닝 등을 주제로 스마트 제조 트렌드와 미래 청사진을 제시했다.
특히 글로벌 OEM기술 컨설턴트인 권상훈 부장은 자동화공장을 위한 고성능 고정밀의 ‘독립형 무빙 카트 기술과 모션시스템’을 소개했다. 권 부장은 ”독립형 무빙 카트 기술의 LSM(Linear Synchronous Motor)은 전기자 권선을 지상에 고정하고, 그 위를 이동하는 이동체에 계자로서 영구자석을 탑재한 뒤 고정된 전기자 코일에 이동체와 동기한 전력을 공급하는 방식”이라고 설명했다.
이 제품의 포토폴리오는 작은 부하를 위한 모듈화된 컨베이어 시스템 ‘MagneMoverLite’, ‘QuickStick & QuickStick HT’, ‘iTRAK? 지능형 트랙 시스템’이다. 이들 주요 장점은
△빠른 프로젝트 실행 △표준화된 객체 지향성 프로그래밍
△일관된 사용성 등이다. 컴포넌트와 통합 아키텍처로 맞춤형 모션을 제공하는 드라이브 Kinetix는 △모션 시스템의 유연성과 성능의 최대화
△Logix 컨트롤러의 향상된 통합 모션 등을 제공한다.
인텔리전트 디바이스 사업본부 김성관 부장은 '에너지 절약과 품질 향상을 위한 지능형 모터 컨트롤' 강의에서 “공장 전기 에너지 60%를 모터가 차지한다. Smart Motor Control Device 역할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즉 공장에서 기계, 프로세스, 모터 제어기 주요 데이터를 쉽게 통합 및 분석할 수 있어야 하며 중복 투자를 방지하기 위해 Smart SW Solution과 쉽게 통합하고 확장이 가능해야 한다.
김 부장은 “모니터링만으로 에너지가 10~20% 절감할 수 있으며 로크웰오토메이션의 인버터 PowerFlex는 20% 속도 다운률을 줄이고, 50% 에너지 절약을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PowerFlex의 주요 장점은 △손쉬운 PLC 통합으로 개발 △시운전 시간 단축 △원가절감 △손쉬운 유지보수로 다운타임 감소 유지비용 절감 등이다.
로크웰오토메이션, 플렉스시스템 인수…클라우드 기반 솔루션 제공
로크웰오토메이션이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전문기업 플렉스시스템(Plex Systems)을 인수했다. 최근 글로벌 투자기업 프랜시스코파트너(Francisco Partners)는 로크웰오토메이션에 플렉스시스템을 22억2,000만 달러에 매각했다고 밝혔다.
플렉스시스템은 주로 작업 현장 데이터를 활용해 생산성을 개선하는 솔루션 특히, 전문다중 테넌트 SaaS 제조 플랫폼을 제공하고 있다. 플랫폼은 제조업체가 운영을 비롯해 연결된 공급망의 연결, 자동화, 추적 및 분석 등을 수행하는 데 유용하다.
로크웰오토메이션은 최근 생산성 향상에 열을 올리고 있는 제조 업계의 니즈에 맞춰 클라우드 기반 제조실행시스템(MES) 서비스를 강화하겠다는 복안이다.
로크웰오토메이션 소프트웨어·제어 부문 Brian Shepherd 수석 부사장은 “이번 인수로 고급 자산 유지 및 관리 기능이 더욱 발전되며, 고객의 생산 시스템을 위한 강력한 클라우드 네이티브 솔루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