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론, 충남 스타기업 선정돼…상용화 연구개발비 4억원 지원

 


초정밀 가공기 제조기업인 코론이 최근 미래 신업을 선도하는 충남 스타기업에 선정됐다. 코론은 2017년 국내 최초로 리니어 모터를 장착한 초정밀 고속가공기 국산화에 성공했으며 같은 해 오일 누수 없는 흑연 및 글라스 초정밀 고속가공기도 개발했다.
코론의 초정밀 고속가공기는 금형 소재를 깎을 때 진동이 없다. 표면조도가 기존 회전형은 평균 50nm인 데 반해 이 제품은 평균 8~10nm에 불과하다. 최근 제2공장 신축공사를 완료하고 해외시장 진출을 본격화하고 있다.


충남 스타기업은 기술혁신, 국내·외 시장 개척 및 성장 컨설팅 등 전용 프로그램(연간 3000만원), 중소기업벤처부의 수출 성공 패키지 사업(연간 2000만원), 최대 2년간 4억원의 스타기업 상용화 연구개발(R&D)을 지원받는다.


김진일 대표는 “국내 최초 초정밀 고속가공기 국산화 성공으로 반도체, 휴대폰, 자동차, 정밀금형, 항공 등 다양한 산업에서 우리나라 기술의 우수성을 입증했다”며 “스타기업 지원 사업을 통해 더욱 성장하는 회사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주요기사

먼저 비밀번호를 입력하여 주세요.

창닫기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