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쓰비시전기, EPLAN과 디지털 연계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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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데이터 형식으로 데이터 송수신 가능
엔지니어링 및 자동화 프로세스 도입 최적화
미쓰비시전기는 EPLAN의 새로운 파트너 프로그램인 ‘EPLAN Partner Program’에 가입했다고 밝혔다.
EPLAN은 다년간 미쓰비시전기의 e-F@ctory Alliance 파트너로 활동해왔다. EPLAN Partner Program(EPP)는 EPLAN의 소프트웨어와 파트너 기업의 PLC와 시뮬레이터 등 생산 현장의 기기, 부품 간의 인터페이스를 공동 개발해 사용자에게 높은 부가가치와 품질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미쓰비시전기와 EPLAN이 제공하는 통합 솔루션은 MELSOFT iQ Works를 접속을 통한 소프트웨어간에 심블락 주소, I/O 리스트, 프로세스 변수 등의 데이터를 오픈데이터 형식(AutomationML)으로 송수신을 가능케 한다. 이를 통해 엔지니어링 및 자동화 프로세스의 도입을 최적화할 수 있다.
EPLAN의 데이터셋은 MELSOFT iQ Works의 PLC 하드웨어 구성 및 소프트웨어 프로그래밍의 기초 데이터로 활용할 수 있다. 사용자는 개발의 모든 단계에서 데이터를 교환, 편집, 동기화할 수 있다.
데이터는 일관성을 확보하기 위해 제품개발 프로세스 전체를 통틀어 단일 정보 소스로 유지되며, 필요에 따라 EPLAN Data Portal로 부터 추가 데이터를 제공받을 수 있다. 이러한 연계 기능을 통해 부품 구성과 설계 검토에 걸리는 소요 시간을 대폭 감소할 수 있다.
EPLAN과 미쓰비시전기는 지금까지 e-F@ctory Alliance를 통해 일본, 한국, 유럽을 시작으로 세계 각지의 기업과 제휴해왔다. 이번의 협력으로 FA-IT 소프트웨어 플랫폼인 Edgecross, CC-Link 등 산업용 네트워크 시장에 통합솔루션을 제시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