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앤파트너스, 원에스티 경영권 인수…840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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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모펀드(PEF) 운용사 노앤파트너스가 산업부품 '원에스티'를 인수한다. 중국계 전략적투자자(SI)를 유치, 해외 진출도 기대된다. 최근 투자은행 업계에 따르면 노앤파트너스는 이택원 원에스티 대표 지분을 포함, 원에스티 지분 100%를 약 840억원에 인수하기로 결정했다. 이 대표가 원에스티 인수 프로젝트펀드에 후순위 투자자(LP)로 참여하는 구조다.
원에스티는 1989년 설립해 샤프트, 베어링 등을 생산한다. 산업용 기기의 핵심부품인 리니어모션 가이드의 국산화에 성공한 기업이다. 노앤파트너스는 산업은행 출신인 노광근 대표가 2015년 설립했다. 지난해 기준 운용자산3000억원을 넘었다. 2차전지 분리막 더블유스코프, 중국 동박 제조업체 왓슨, 상하수도 강관 코팅업체 코팅코리아 등에 투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