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조 현장의 ‘커넥티비티’ 바이드뮬러, Remote I/O에 CC-Link 커플러 추가로 시장공략
공간 절약 가능하고 사용자 친화적인 시스템으로 ‘호응’ 높아
전기자재 전문제조사 바이드뮬러가 최근 Remote I/O 라인업에 CC-Link 필드버스 커플러를 추가했다.
종전에 지원하던 필드버스에 네트워크 라인업을 확장하면서 사용자의 니즈를 한층 더 충족시켰다. 바이드뮬러 김은지 대리는 “CC-Link 커플러는 출시된 지 얼마 되지 않았음에도 반도체, 이차전지, 디스플레이 등 장비 업체에서 호응이 매우 좋다”고 말했다.
산업용 결선 솔루션 공급사로 제조 현장의 전 컴포넌트 공급
바이드뮬러는 1850년에 설립한 독일 전기자재 제조사다. 1995년 부산에 한국지사를 설립하면서부터 본격적으로 국내 비즈니스를 시작했다. 김영석 지사장은 바이드뮬러코리아 설립 초기부터 현재까지 한국 지사를 이끌고 있으며, 매년 성장세를 이어 나가고 있다.
바이드뮬러는 산업용 결선 솔루션 공급사로, 주요제품으로는 단자대, 파워서플라이, 리모트아이오, 릴레이 등이 있다. 매년 40개 이상의 새로운 제품을 꾸준히 시장에 선보이는 기술력과 통찰력이 바이드뮬러의 강점이다.
바이드뮬러 제품군은 크게 3가지 영역으로 구분할 수 있다. 첫 번째는 CP(Cabinet Products) 즉 기계 장비와의 결선 솔루션으로 단자대, 릴레이, 공구 등이 있다. 두 번째는 DFC(Device and Field Connectivity) 디비전으로 PCB, HDC 등의 제품군이 있으며, 표준화·비표준화 인터페이스 외에도 고객의 사용 환경에 따라 맞춤형 솔루션을 제시한다. 세 번째는 APS(Automation Products and Solutions)로 Remote I/O, 파워서플라이, 태양광 및 윈드 솔루션을 제공한다. 즉 바이드뮬러는 B to Y, 상위의 컨트롤러와 가장 하위단의 센서를 제외한 제조 환경의 모든 컴포넌트를 공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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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sh-IN 솔루션 AAP 단자대, 최소 공간에 최대 와이어 결선
최근 결선 시장의 이슈는 ‘Push-In’이다. ‘Push-In’은 빠르고 편리하면서도 매우 견고한 결선 기술로 사용자가 전기를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배전할 수 있다.
‘Push-In’은 별도의 공구가 필요 없이 매우 쉽게 결선할 수 있기 때문에 이미 대부분의 유럽 제조 시장에서 ‘Push-In’ 제품을 채택하고 있다. 최근 우리나라는 석유화학과 프로세스 분야에서 적극적으로 ‘Push-In’ 제품을 도입하고 있다.
바이드뮬러의 혁신적 PUSH IN 테크놀로지는 도체 결선 작업 시간을 스크류 단자 대비 70%, 텐션 클램프 단자 대비 최대 50%까지 단축할 수 있다. 케이블을 접점 끝까지 삽입하는 간단한 방식으로 연결에 대한 신뢰성 안전성을 보장하기 때문에, 까다로운 응용환경에서도 적용 가능한 최적의 솔루션이다.
또한 Push-IN 솔루션 시리즈 AAP 단자대는 전원 분배를 목적으로 하는 어플리케이션 전용 단자대로, 최소의 공간에 최대의 와이어를 오류 없이 결선할 수 있도록 고안됐다. 이외에도 최신 Push-In 기술이 적용된 고용량 단자대, 센서와 액츄에이터 결선이 가능한 AIO 단자대 등 다양한 제품군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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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TOP 파워서플라이, 이중화 연결로 공간 절약
PROTOP 파워서플라이는 다이오드 없이 병렬 이중화 연결이 가능하기 때문에 공간을 절약할 수 있어 특히 선박과 반도체 기업들에게 인기가 높다.
신제품, Remote I/O에 CC-Link 필드버스 커플러…‘반도체 시장 호응’
올해 바이드뮬러는 Remote I/O 라인업에 CC-Link 필드버스 커플러를 추가한 신제품을 출시했다. 기존에 지원하던 Profibus, Profinet, EtherCAT, ModbusTCP, Ethernet/IP, DeviceNet, CANopen, POWERLINK 등의 필드버스 외에, CC-Link 등 라인업을 계속 확장하면서 유저의 사용 범위를 대폭 넓혔다. 현재 CC-Link 필드버스 커플러는 우리나라 반도체, 이차전지, 디스플레이 장비 분야에서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바이드뮬러의 솔루션은 공장 자동화, 에너지, 프로세스, 선박, 철도 등 대부분의 산업 영역에서 활약해왔다. 올해 우리나라 시장에서는 반도체, 배터리, 모바일 등을 포함한 ICT 산업에 특화된 제품 라인업들이 선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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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드뮬러는 우수한 제품력과 철저한 납기 준수로 우리나라 기업들에게 많은 신뢰를 받아왔다. 현재 온라인으로 제품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니, https://weidmueller.expo-ip.com 로 접속해서 선박 자동화 등 다양한 주제의 3차원 전시회를 관람하면 제품 선택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