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이노텍/카메라 모듈에 4,800억 원을 신규로 투자하다

 


LG이노텍이 스마트폰용 카메라 모듈을 생산하는 광학솔루션 사업에 4,798억원을 투자한다고 13일 공시했다.
LG이노텍 관계자는 광학솔루션 사업 경쟁력 지속 강화와 시장 수요 대응이 투자 목적이라고 밝혔다. 투자기간은 2월 13일부터 올해 12월 31일까지이다.


이번 투자 목적은 LG이노텍의 주요 고객사인 애플의 아이폰 카메라 모듈 생산라인 마련인 것으로 보인다. 올해 9월에 나올 아이폰 신제품은 후면에 3D 센싱 ToF(Time of Flight) 모듈을 포함한 쿼드 카메라, 또는 트리플 카메라를 탑재한 모델 등으로 구성될 것으로 전망된다.


LG이노텍은 ToF 모듈 들을 단독 공급한다. 상반기에 나올 애플 아이패드 프로(태블릿)용 ToF 모듈도 LG이노텍에서만 납품한다. 지난해 나온 아이폰11 시리즈 중 후면 트리플 카메라 모듈은 LG이노텍이 단독으로 공급했다.

 



자료 제공: LG이노텍(www.lginnote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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