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 감동 테크놀로지의 실현으로 2020년 더 큰 도약을 꿈꾸는 ㈜드림로봇
㈜드림로봇은 사명에서도 드러나듯 꿈을 실현하는 기업이다. 대리점 형식에서 시작해 현재 로봇 전문 기업으로 자리잡아온 과정에서 그들의 꿈은 꿈에서 그치지 않았다. 2020년을 맞이하며 드림로봇은 더 나은 성장을 향해 또 다른 꿈을 꾸고 있다. 그간 다져온 내실과 새롭게 정비한 시스템들이 빛을 발하는 시점에 다다랐다. 드림로봇의 현황과 미래를 이은영 대표이사를 통해 들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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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회사에 대한 소개를 한다면?
A 2000년에 설립해 처음에는 대리점 개념으로 영업만 했다. 그러다 2007년 9월에 산업용 로봇 DRS 시리즈를 개발했고, 2013년 10월에 ㈜드림로봇으로 상호변경을 하며 확장 이전했다. 현재 취급하는 분야로는 산업용 로봇 시스템, 초정밀 리니어스테이지, SCARA, 수직 다관절 로봇, 웨이퍼 전용 로봇, 서보 모터 및 드라이버, 산업용 컴퓨터, 터치패널, Motion/PLC 등이 있다.
최종 소비자에는 LG Display, 삼성 디스플레이, 하이닉스, 삼성 SDI, SK 이노베이션, 보쉬전장이 있으며 글로벌마케팅 체제를 구축하기 위해 Rokko Pte Ltd(싱가포르) 그리고 TI와 인피니언(일본)에도 납품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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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속한 고객 대응으로 유기적 관계 구축
품질, 가격, 신속한 일처리의 3박자로 고객 만족
Q 드림로봇만의 차별점이 있다면 무엇인가?
A 우선, 다른 업체들과 마찬가지로 설계 구현부터 제품 제작까지 커스터마이징하고 있다. 다만 차별성을 찾는다면 고객 대응이 더욱 신속하게 진행된다는 점이다. 발주가 오면 다른 업체들보다 설계도면 제작 기간이 하루 이틀 정도 빠르다. 생산까지 이르는 단계와 고객이 구매하는 단계에서도 마찬가지이며, 협력사와 맺은 유기적인 관계로 제품을 최단 납기로 받고 있다.
이 밖에도 간단한 장비를 만들 수 있는 능력을 갖추고 있는데, 고객이 요청하는 사항에 대해서는 로봇이 아닌 다른 아이템도 구현하기 위해 설계부터 제작 단계까지 준비하곤 한다. 기존에 정밀 스테이지를 제작했던 경험이 있기에 유연성을 발휘할 수 있는 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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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드림로봇 제품에서 찾아볼 수 있는 특장점은 무엇인가?
A 로봇 메커니즘 측면에서 고려된 새로운 콘셉트의 아티큘레이티드 로봇(Articulated Robot), 패러럴 메커니즘(Parallel Mechanism)이 적용된 새로운 타입의 로봇 등 창조적인 로봇을 비롯해서 지능형 로봇과 차세대 로봇 컨트롤러 개발까지 기술 로드맵을 구축했다.
그뿐만 아니라 로봇 시스템을 중심으로 메카트로닉스 관련의 모션 컨트롤, 서보 시스템, 초정밀 리니어 스테이지, 관련 제어기 혹은 조립 및 검사 공정 장비시스템의 파트너십과 현업까지 폭넓게 활약하고 있다. 이 밖에도 드림로봇은 최고의 CS(Customer Satisfaction)와 우수한 품질, 합리적인 가격, 신속한 일처리 그리고 ‘고객 감동 테크놀로지’를 위해 끊임없이 연구개발하고 있다.
리뉴얼된 단가, 제품, 조직 바탕으로 2020년 도약 꿈꿔
신제품으로 공격적 마케팅 개시
Q 2020년 시장을 공략하기 위한 주요 전략은 무엇인가?
A 2019년은 신사옥을 준공하고 이전하면서 정리되지 않은 부분이 있었다. 게다가 시장 상황도 어려워 발전하기 어려운 여건이었다. 그 때문에 2019년이 내부를 정리하고 결속하는 힘을 다지는 시간이었다면, 2020년에는 리뉴얼된 단가표, 카탈로그, 조직으로 다시 도약하는 한 해를 만들어가려고 한다.
무엇보다 공격적으로 마케팅을 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구체적으로는 제품 시장가격을 인하하고 리니어 2종, 소형 액추에이터 2종 등 신제품 4종류를 개발해 출시할 예정이다. 해당 제품들은 이다음 전시회에 참가해 적극적으로 홍보할 계획을 세운 상태이다.
또한, 지금까지는 기존 고객사들 위주였다면, 내년부터는 대리점 운영 체계로 전환해 비중을 높여가려 한다. 현재까지는 본사 판매 70%, 대리점 판매 30%의 비중이었다. 우선 50 대 50 비중이 되는 것을 목표로 할 것이며, 추후에는 본사 판매 30%, 대리점 판매 70%를 달성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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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새로운 비즈니스 확장이나 활동 계획이 있는가?
A DRS 생산시설을 확충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 크게 세 가지 부문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전담 사업부분 운용, 공장 증설 이전, 고객지원 강화이다. 먼저 전담 사업부문과 관련해서는 스테이지 사업부제와 설계단계 대응력 제고, QCD(Quality, Cost, Delivery) 대응력 제고 그리고 중요 핵심부품 수급을 제고하려 한다. 대형 스테이지 제품생산능력을 향상시키는 한편, 측정기 역시 추가로 도입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고객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애니콜(AnyCall) 서비스 체제를 운영하면서 운영, A/S와 기술 지원, 교육 체제를 장착시키면서 본사와 전국 대리점에 고객 지원과 교육 센터를 운영할 계획이다.
타 분야처럼 로봇산업도 경쟁이 치열한 건 사실이다. 하지만 이런 현실 속에서도 경제불황을 타개하기 위한 각 업체의 노력이 있었기에 로봇산업이 발전한 것도 마찬가지다. 드림로봇의 적극적인 변화의 노력과 내실 있는 운영은 앞으로의 로봇산업에 대한 전망을 밝게 해주는 단편이다. 이제 2020년, 탄탄히 다져온 새로운 모습을 바탕으로 고객 감동 테크놀로지를 구현하기 위한 그들의 노력에 주목해보자.
자료 제공: 드림로봇(www.drs11.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