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비비테크 / 양산 체제를 갖추기 위해 ‘기술특례’로 코스닥 상장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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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B테크의 최대주주인 케이피에프(KPF)는 지난 8월 8일 자회사 SBB테크(에스비비테크)를 코스닥에 상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케이피에프 관계자는 “국산화에 성공한 정밀 감속기 분야에서 빠르게 양산체제를 갖출 필요가 있다고 판단됩니다. 그 때문에 ‘기술특례’로 정해 예정보다 빨리 SBB테크를 코스닥에 상장할 계획입니다.”라고 밝혔다. 또한 “처음 계획은 실적을 더 내고 약 3년 뒤에 상장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최근 중국에서 엄청난 자본력을 앞세워 감속기 개발에 나서는 등 경쟁이 치열해져서 속도를 내지 않을 수 없다는 판단 때문에 일정을 앞당기게 됐습니다.”라고 전했다.
올해 연말이나 내년 초에 기술성 평가를 신청하고, 평가 결과가 나오는 대로 한국거래소에 상장예비심사를 청구할 계획이다.
류재완 SBB테크 대표이사는 “지금은 소량 주문만 소화하다보니 사람 손으로 만드는 상황입니다. 자동화 시설을 갖추면 대량생산으로 가격 경쟁력이 생기고, 품질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입니다.”라고 말했다.
자료 제공: 에스비비테크(www.sbb.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