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 Korea / EHT의 천문학자들이 블랙홀을 관측하는 데 기여한 PI의 헥사포드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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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HT(Event Horizon Telescope)의 천문학자들이 처음으로 블랙홀의 이미지를 직접 촬영하는 데 성공했다. 최근 몇 년 동안 강력한 지상 기반 전파 망원경의 온 세계 네트워크가 매우 높은 비용으로 설치됐으며 PI 기술은 이 성공 사례에 기여했다.
총 8개의 관측소가 이 사진들을 위한 자료를 제공했고, Very Long Baseline Interferometry(VLBI)를 바탕으로 망원경을 서로 연결해 거대한 가상 망원경을 만들었다. 그런 다음 가공하지 않은 데이터를 처리해서 이미지 하나로 만들었다.
PI 헥사포드는 칠레 고원의 Atacama Large Millimeter / Submillimeter Array(ALMA)와 Atacama Pathfinder Experiment(APEX)에서 쓰인다. 그곳은 고도가 5,000 m 이상이므로 저기압, 50°C의 기온 차, 강풍, 먼지, 비, 눈 따위의 극한 기후 조건이 만연하다. 따라서 PI는 견고한 조인트가 있는 헥사포드를 적용해 전파 망원경의 대형 주 반사체에 보조 반사체를 정확히 배치하고, 최적의 빔 경로를 위해 기계의 외부 요인을 보정할 수 있게 했다.
PI는 2024년에 본격 가동할 예정인 ESO의 유럽 초대형 망원경(ELT)과 같은 천문학 프로젝트에서도 결정적인 노릇을 할 것이다. ELT의 메인 미러는 각각 직경 1.40 m인 798개의 개별 미러 세그먼트로 구성된다. 미러 세그먼트는 최적의 빔 경로에서 벗어난 부분을 보상하기 위해 각각 세 개의 드라이브에 의해 서로 정밀하게 정렬돼 영상 오류를 방지한다.
자료 제공 : PI Korea(www.pi.w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