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모션앤로보틱스, 2018디지털이노베이션 대상 수상, 고속·고정밀 제조업 공정 제어솔루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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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모션앤로보틱스가 한국일보가 주최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후원하는 ‘2018디지털이노베이션 대상’에 선정됐다. 양부호 소프트모션앤로보틱스는 대표는 미국MIT 연구프로젝트를 통해 모션 제어 핵심기술을 개발했다. 양 대표는 이를 기반으로 2014년 한국 법인을 설립했다. 그 후 소포트모션앤로보틱스는 반도체 분야를 시작으로 주요 제조업 공정 자동화분야에 모션 제어 솔루션을 위한 소프트웨어 개발 및 제공 업체로 성장했다. 국내 유일하게 소프트웨어 기반의 EtherCAT 모션 제어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으로 반도체 제조 장비, FPD 장비, 스마트폰 장비, 2차 전지 등 고속·고정밀의 위치 결정도를 요구하는 고사양의 장비에 최적화된 솔루션을 제공해왔다.
또 국내시장 뿐만 아니라 중국 최대 전자기기 제조업체인 Foxconn과 Huawei 등과 협업을 진행하고 있어 앞으로 해외 시장에서도 사업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소프트모션앤로보틱스의 기술은 전통적인 제어 시스템인 하드웨어기반의 제어기를 소프트웨어로 구현해 장비의 소형화 추세에 부합하고 IoT기술과 결합해 제어 영역을 넘어 플랫폼까지 확장이 가능하다. 현재 폭스콘, 화웨이 등과 협업을 진행 중이다. 한편 소프트모션앤로보틱스는 2018국제모션컨트롤산업전에 소프트모션 컨트롤러인 WMX3를 3D 시뮬레이터 통해 가상으로 장비 구동을 확인할 수 있는 솔루션을 공개했다. 이는 장비 소프트웨어 엔지니어가 연구개발 단계에서 3D CAD 도면 기반으로 3D 시뮬레이터를 통해 장비구동을 확인할 수 있다. 3D 시뮬레이터는 WMX3의 데이터 채널을 공유하기 때문에 WMX3의 모든 모션 제어 데이터를 갱신하는 PC 메모리에 접근이 가능하다. 그러다 보니 3D 시뮬레이터를 통해 장비 구동하는 것까지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