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에스티로봇, 천안공장 580평 증축 준공식… 매출 1040억 목표 달성에 매진

 

 

디에스티로봇은 2011년 천안공장 준공에 이어 최근 580평 공장을 증축하게 됐다고 밝혔다. 손영석 디에스티로봇 대표이사는 “천안공장에 증축된 D2동은 시스템 사업과 신규사업을 통해 디에스트로봇이 제2의 성장을 할 수 있도록 발판을 삼을 계획이다. 여기에 실효성 있는 연구개발과 사업화를 위해 각고의 노력을 할 계획”이라며 기념사를 통해 밝혔다. 또 손 대표이사는 이날 회사 발전과 관련해 3가지 계획에 대해 발표했다.

 

첫째, 핵심역량 육성과 사업영역 확대를 통해 중장기 사업 목표인 1,040억 달성에 최선을 다하고, 국내 로봇산업 발전의 주역으로서 역할을 다하겠다. 둘째, 시스템 사업 단계, 로봇 전송 시스템 수요증가에 따라 각 단계별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을 수립한다. 첫 단계로 이번 증축공장 완료와 시스템 사업을 시작으로, 로봇 관련 신규사업 발굴을 통해 중장기 매출 계획을 달성한다. 셋째, 해외마케팅을 강화해 해외시장에 로봇을 수출하는 기업으로 발전시키겠다. 특히 중국 시장에 대한 매출신장은 올해 기대 이상일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업계 전문가는 “디에스티로봇의 총 매출액 60% 이상이 국내외 디스플레이 업체들로부터 발생하며 글로벌 패널업체들의 공격적인 OLED 투자 계획에 따라 디에스티로봇의 실적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이라고 전망했다.

주요기사

먼저 비밀번호를 입력하여 주세요.

창닫기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