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dustry 4.0과 자동화

자동화 측면에서 볼 때 제조업의 현재는 아직 비평가들의 암울한 해설기사들과 비슷하게 들린다. 제조 분야는 마치 개발도상국에서 행해지는 것처럼 그려지고 있는데, 곧 로봇이나 찰스 디킨스(Charles Dickens)의 소설에서 나온 것으로 완전히 대체될 것이다.

 

그러나 제조업 일자리는 현재와 그 이후에도 충분히 존재할 것이다. 게다가 21세기의 제조업 일자리는 더 매력적이고 돈을 더 많이 벌 것으로 기대된다. 영국 제조업 일터도 다른 모든 측면과 마찬가지로 진화하고 있다. 그러나 이것은 1700년에 기계가 최초로 등장했을 때와 마찬가지로 사실이었다. 그 후 지금과 같이 비평가들은 돈벌이가 되는 고용을 끝낼 것이라고 예측했다.

 

John Stuart Mill도 마찬가지로 ‘일자리’ 라는 이름으로 기술 발전을 억제하는 것에 찬성하다고 주장하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이 21세기에 여전히 많은 일자리를 통해 살고 있다.

 

 

 

자동화와 고용

 

실수하지마라. 자동화와 고용에 관한 통계는 명확하다. 2018년 2월 McKinsey and Company 보고서에 따르면 모든 일자리의 50퍼센트는 이론적으로 자동화가 가능하다. 이 수치는 부분적으로 자동화 될 수있는 작업을 포함하도록 확장 될 때 즉, 작업 중 1/3이 기계에 의해 수행 될 수 있는 경우에 추가로 10% 씩 증가한다. 이 보고서는 15-30 퍼센트의 근로자들이 자동화로 인해 그들의 고용에 지장을 줄 것이라고 추정했으며, 3퍼센트에서 14퍼센트 사이는 그들의 직업 분야를 완전히 바꿔야할 것이라고 이야기했다.

 

그러나 이것이 대재앙이라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McKinsey의 2016년 7월 보고서는 작업을 7개의 항목으로 나누었다. 눈에 띄는 의견차이가 나타났다. 세 가지 범주 (‘예측 가능한 물리적 작업’, ‘데이터 처리’ 및 ‘데이터 수집’)는 자동화의 60퍼센트 이상의 가능성을 가지고 있다. 나머지 4가지 (‘예측 불가능한 물리적 작업’, ‘이해 관계자 상호 작용’, ‘전문 지식 적용’, ‘기타 관리’)는 모두 자동화될 가능성이 25퍼센트 이하이다. 사실, 마지막 세 개의 범주는 모두 20퍼센트 이하였고 다른 항목들을 관리하는 것은 10퍼센트 미만이었다. 이러한 수치는 자동화의 허구라기보다는 현실을 강조하고 있다. 제조업은 여전히 존재할 것이다. 2017년 TechCrunch 기사의 헤드라인은 기술이 일자리를 없애고 있으며 기술만이 일자리를 구할 수 있다는 이러한 긴장감을 간결하게 요약했다.

 

제 4차 혁명

 

공장들이 Industry 4.0 으로 이동하는 추세다. Industry 4.0이란 지지자들이 4차 산업 혁명이라고 믿는 것을 말한다. 첫 번째는 증기 수력, 기계화 등, 두 번째는 Henry Ford에 의해 시작되었고 대량 생산은 조립 라인과 전기의 도움을 받았다. 세 번째는 현재 컴퓨터와 자동화이다. 제 4차 산업 혁명은 아직 초기 단계이긴 하지만 이미 진행되고 있다. 이 산업 혁명은 사물의 산업 인터넷에 의해 구현되었다. 기계가 너무 자동화되어 예를 들어 위기가 닥치기 수 백 시간 전에 교체 부품을 주문하거나 이메일을 통해 기술자에게 서비스 문제에 대해 알릴 수 있게 되었다.

 

Accenture는 경제 재앙과는 거리가 먼 2030년까지 IIoT가 세계 경제에 14조 2천억 달러를 추가 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Industry 4.0은 우버(Uber)와 리프트(Lyft)가 택시 업계를 흔들고, 아마존이 소매업을 마비시킨 것과 같은 방식으로 업계를 혼란에 빠뜨릴 것 이다. 확실히, 대규모 조직들은 계속해서 그들의 편의규모를 유지할 것이다. 하지만 이제 다윗은 골리앗과 더 쉽게 경쟁할 수 있게 되었고 골리앗들은 그에 따라 적응해야 할 것이다. 자동화 발전협회(Association for Advancing Automation)의 Bob Doyle은 TechCrunch를 통해 혹독한 환경으로 내보내지는 제조업 유형에 대한 용어가 있다고 말했다. 바로 3D '지루하고(dull) 더럽거나(dirty) 위험한(dangerous)' 이다. 그가 예시로 내보인 것은 추운 베링 해의 플레어 스택(flare stacks)이었다. 이 플레어 스택은 지속적인 유지 보수 및 관찰을 필요로 하며, 극한의 기상 조건에 위치한 시설이다.

 

그는 “누가 그걸 하고 싶어 해?”라고 3D 직업의 문제점을 설명하며 물었다 또한 Industry 4.0은 제조 조직이 시장이 좁거나 이직률이 높은 저 기술 직종의 수요를 충족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TechCrunch 기사가 인용한 한 가지 예는 4℃ 도우포장 창고이다. 이러한 일자리는 채우기가 어렵고 심지어 더 유리한 노동 시장에서도 유지하기가 어렵다. 자동화는 비용이 많이 드는 높은 이직률의 노동력을 찾는 문제를 해결할 것이다. 대신 기계에 대한 단 한 번의 투자로 수십 년간 반복적인 작업을 수행할 수 있다. 그리고 이 기계를 설계하고 유지하는 새로운 직업들이 생길 것이다.

 

소비자 자동화로부터 얻는 것

 

자동화의 다른 면은 Industry 4.0이 훨씬 적은 비용으로 소비재를 제공할 것이라는 점이다. 자동화는 제조 효율을 크게 높여 단위당 비용 을 대폭 절감한다. 이것은 차례로 상당한 규모의 경제를 가능하게 한다. 자동화는 경제의 범위를 더욱 증가시킨다. 1930년대에는 한 공장이 한 종류의 자동차만을 생산했지만 내일의 공장은 한 장소에서 다양한 종류의 제품을 쉽게 생산할 수 있을 것이다. 새로운 산업 혁명은 이전의 3가지 산업 혁명과 같은 방식으로 제조 능력을 극대화할 것을 약속한다. 하지만 도전이 없는 것은 아니다.

 

예를 들어 Henry Ford의 조립 라인은 더 많은 사람들이 더 느린 속도로 차를 만들 것을 요구했다. 하지만 그들은 사이버 범죄자들에 의해 탈취당하거나 산업적인 무역 비밀을 해킹 당하지 않았다. Industry 4.0의 이러한 기술적 과제는 제조업의 미래를 주도할 것이다. 물론, 기계들은 사람들에게 곧 고장 날 것이라는 경고를 할 수 있지만 아직까지는 스스로를 고칠 수 없다. 유지 관리 알림 자체가 불투명할 수도 있으므로 숙련되고 지식이 풍부한 기술자가 보다 다양한 진단을 제공하고 궁극적으로 지속 가능한 해결책을 제시해야한다.

 

자동화는 날씨와 약간 비슷하다. 사람들은 자동화를 좋아할 수도 있고 싫어할 수도 있지만 자동화는 오고 있다. 하지만 영국 직업의 미래에 대해 약간의 불안감을 느끼는 사람은 누구나 마음을 써야한다. 미래에는 더 적은 일자리가 있을 것이라는 증거도 없고 오늘날처럼 미래에도 일자리가 많을 것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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