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쓰비시전기, 올해 협동 로봇 시장 진출
니케이아시안리뷰에 따르면, 미쓰비시전기는 올해 협동 로봇 시장에 진출한다. 미쓰비시는 제조부터 식품 생산에 이르기까지 노동력 부족을 겪고 있는 일본의 기업 상황을 감안해 올해부터 협동 로봇으로 시장을 공략할 계획이다. 미쓰비시는 직접 교시를 통해 프로그래밍을 할 수 있는 다관절 로봇 팔을 이미 개발했다. 로봇은 사람이 다양한 위치로 안내하는 동작을 보며 움직이는 법을 익힌다. 작동 중에 팔이 작업자와 접촉하면, 자동으로 움직임을 중단한다. 한편, 미쓰비시는 “다른 로봇이 아니라 협동 로봇 분야로 들어왔기 때문에 판매 포인트를 쉽게 찾을 수 있을 것이다”라고 밝혔다. 협동 로봇은 기존 산업용 로봇에 필요한 안전 펜스가 필요 없어 자동화로 인한 비용이 상대적으로 적다. 이 때문에 미쓰비시는 자사의 협동 로봇이 물류 및 식품 생산 관련 기업에 어필할 것이라 예상하고 있다.
자료 제공 : 니케이아시안리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