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에스오토메이션, 로봇 모션 토탈 제어 솔루션으로 스마트 팩토리 앞당긴다
엔코더 원천기술 확보와 야스카와전기와 MOU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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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에스오토메이션(대표이사 강덕현)은 최근 정부의 스마트공장(공장 자동화 기술) 육성 정책과 신재생에너지 확대에 힘입어 사업 활성화가 기대된다. 로봇 모션 제어의 핵심소자인 엔코더의 원천기술을 확보하고 있으며, 국내 최초로 22비트(bit) 광학식 엔코더 개발을 완료했다. 이번 호에는 지난해 일본 야스카와전기와 MOU를 체결하고 4차 산업의 선두 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강덕현 대표이사를 만나 알에스오토메이션의 그 간의 주요 성과와 올해 사업계획에 대해 들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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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에스오토메이션은 어떤 회사인가?
로봇 모션 제어기, 드라이브 및 에너지 제어장치의 제조ㆍ판매를 주로 해 오고 있다. 지난 2002년 로크웰/삼성 합작법인 형태를 유지 해오다 2010년 이를 모태로 단독법인으로 사업을 시작했다. 삼성그룹사 내 로봇 제어기 개발 사업을 위해 출범해서 최근 삼성전자의 302조원 규모의 스마트 팩토리 사업 본격화로 기업 가치가 상승했고 지난해 8월 코스닥 시장에 등록했다.
알에스오토메이션의 성장 과정과 주요 성과는 무엇인가?
알에스오토메이션은 지능형 고정밀 로봇모션 제어기술에 기반 한 스마트 팩토리 토탈 제어 솔루션을 개발하는 회사이다. 로봇 모션 제어원천기술을 보유하고 있고 지난해에는 정부의 ‘WC300 R&D 개발사업’에 선정돼 총 92억 원 규모를 지원받기도 했다. 또한 미래 주력 제품인 에너지저장시스템(ESS)과 태양전지용 전력변환장치를 생산해 다가올 4차 산업 혁명시대에 대응하기 위한 노력을 다 하고 있다. 특히, 설립 후 로봇모션 제어/드라이브 사업을 추진 해 오다 2015년부터 에너지 제어 사업 으로 영역을 넓혔다. 알에스오토메이션은 모션 컨트롤 알고리즘 기술, 산업용 네트워크 기술, 로보틱스 및 메카트로닉스 기술, 드라이브 및 파워 기술 등의 핵심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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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에스오토메이션의 주요 제품 및 솔루션은 무엇인가?
알에스오토메이션이 추구하는 가장 중요한 영업 분야는 모션 제어 부분이다. 당사가 갖춘 경쟁력은 전체 모션 제어 시스템 솔루션을 공급할 수 있다는 점이다. 즉, 로봇 모션 제어분야에 있어 머리부터 다리까지 모든 제품이 다 갖춰져 있다. 특히, 주력하고 있는 제품은 서보 드라이브(Servo drive), 멀티 모션 컨트롤러(MMC Series), 프로그래머블 로직 컨트롤러(PXC X8 Series) 이다. 반도체/LCD제조설비나 식음료 로봇 등 고속, 고정밀 모터 제어 분야에 적용되는 서보 드라이브는 22비트 초정밀 제어가 가능하고 제진제어, 공진제어, 스마트 튜닝이 가능하다. 멀티 모션 컨트롤러는 서보 드라이브를 제어하는 두뇌에 해당되는 전자기기로 컴퓨터 내부에 삽입하여 컴퓨터와 함께 사용할 수 있는 PC형태로 되어 있고 사용자가 범용 C C/C++/C# 같은 언어 등으로 제어 대상물을 최적화 제어 할 수 있게 만든 최첨단 산업전자기기이다. 경제적인 가격대의 소형제어기기인 프로그래머블 로직 컨트롤러는 제어 대상물을 자동제어 하는 최첨단 산업전자 제어기기로 글로벌 제품과도 연결해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이 외에도 Distributed IO, SMC, 터치패널, 인버터, 모터 등 다양한 제품들도 생산하고 있으며 시장에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엔코더는 일본 독일에 이어 국내처음으로 개발된 제품으로 오토메이션뿐만 아니라 로봇, 드론, 국방등으로 수요가 확대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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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알에스오토메이션이 일본 야스카와전기와 MOU 체결하고 사업상 변화된 사항은 무엇인가?
야스카와전기는 알에스오토메이션과 약 30여년 간 협업해 온 기업이다. 오랜 기간 동안 관계 맺어 온 것은 여러 제품 생산에 있어 품질에 대한 신뢰성 확보와 상호관계 유지를 위해 노력해 왔기 때문이다. MOU 체결로 야스카와전기에서 신모델 인버터 생산을 앞두고 있는데 새로운 모델 생산을 위한 생산 라인 구성과 라인 증설에 협력하며 상호간 매출 증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 또한 알에스오토메이션은 야스카와전기와 상호간의 벤치마킹으로 글로벌 경쟁력을 높여 산업 로봇 세계 1위 자리에 어깨를 나란히 하고 협업을 통해 고객만족이 실현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 현재까지 야스카와전기와 협의 된 것은 인버터 신모델 생산 준비와 올 9월 양산을 목표로 정보교류에 힘쓰고 있다.
2018년 알에스오토메이션의 주요 계획과 목표는 무엇인가?
올해 알에스오토메이션의 가장 중요한 목표는 1000억 매출 달성과 내실을 다지는 것이다. 지난해 당사의 3가지 목표였던 WC300 업체에 선정된 것, IPO의 성공적 마무리, WC300 프로그램에서의 R&D 주관사 선정을 모두 이루었다. 올해는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신제품 개발 속도에 박차를 가하고 이를 바탕으로 실적 향상에 매진하는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