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 ‘2017년 임베디드SW&웨어러블 컨퍼런스’를 개최
지난 12월,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이 서울 삼정호텔 제라늄홀에서 ‘2017년 임베디드SW&웨어러블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이 행사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이 주관한 행사다. 컨퍼런스의 목적은 웨어러블 스마트 장치와 임베디드 SW를 중심으로 산업 동향을 점검하고, 기술 현황 및 개발 사례 공유를 통해 대·중소기업 발전 전략을 도출하는 것이다. 컨퍼런스에는 임베디드 SW 및 웨어러블, 비전 인지, VR 등의 관련 산업체 및 대학 관계자 300여 명이 참석했다. 본 행사에서는 한양대학교 한창수 교수가 ‘국내·외 웨어러블 로봇 동향 및 전망’을 주제로 첫 번째 기조 강연을 발표했으며, 이어서 현대자동차 혁신기술센터 융합기술개발팀 현동진 팀장이 ‘인간 편의 중심의 외골격 웨어러블 로봇기술’을 주제로 현재 웨어러블 로봇 기술의 한계점과 본 기술에서 파생되는 신기술에 대해 두 번째 기조 강연을 진행했다. VR/AR 부문에서는 스코넥 최정환 부사장이 ‘가상현실(VR) 및 증강현실(AR)에서의 게임콘텐츠의 현황과 전망’을 주제로 VR/AR 기술이 적용된 국산 게임 콘텐츠 개발·상용화 사례를 소개하고, 향후 VR/AR 콘텐츠 시장 동향을 공유했다.
OpenWDK 부문에서는 ETRI 우덕균 박사가 ‘개방형 웨어러블 개발킷 기술개발 현황’을 주제로 웨어러블 장치 제조 및 솔루션 기업들의 개발기간 단축 가능기술 현황을 발표했으며, 국제표준화 부문에서는 광운대학교 박재영 교수가 ‘웨어러블 전자기술의 국제표준화 현황 및 전망’에 기초해 웨어러블 전자 기술의 국제표준화 현황과 전망을 살피고, 국내 기술의 국제표준화를 위한 효율적인 웨어러블 산업 육성 지원 관련 국내 인식 제고에 대해 이야기했다. 한편, 이번 행사와 관련해 KEIT의 소순종 시스템산업기획평가단장은 “임베디드 SW가 근간이 되는 IT 융합은 시대의 큰 흐름”이라며, “SW를 중심으로 새로운 패러다임이 생성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그는“본 컨퍼런스를 통해 임베디드SW 산업과 웨어러블 스마트 장치 산업이 한층 더 발전할 수 있는 촉매제가 될 수 있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자료 제공 :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