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닉스, 풀 메탈 근접 센서 ‘PRF Series’

오토닉스의 독자 기술로 개발 및 출시한 제품

 

센서 및 제어기기 전문 업체인 오토닉스가 독자 기술로 풀 메탈 근접 센서 PRF Series를 개발해 출시했다. 이 제품의 검출면은 플라스틱 재질의 근접 센서보다 강한 내구성을 지니고 있다. 그래서 이 제품은 플랜트, 자동차, 공작기계를 제조하는 현장과 식품 산업 등에 적합하다.

 

풀 스테인리스로 다양한 산업에서 활용 가능

 

PRF Series의 검출면을 포함한 제품의 몸체는 SUS303 재질의 풀 스테인리스로 이뤄져 있다. 풀 스테인리스 구조는 충격이나 마모 등에 의한 손상에 강하다. 이에 고객은 PRF를 자동차, 플랜트, 공작기계 등을 제조하는 환경에서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이 밖에도 풀 스테인리스 구조는 세균 번식의 위험이나 화학 약품으로 인한 부식 현상이 일어날 가능성이 적으며, 검출면 및 몸체가 일체형으로 이뤄져 있어, 세정액 및 살균제가 제품 내부로 유입되는 현상을 미연에 방지할 수 있다. 이 점은 PRF가 식품 산업과 화학 약품 산업에서 이뤄지는 다양한 작업에 적합한 기능을 구현할 수 있도록 돕는다.

 

 

 

0.8mm의 검출면 두께를 보유

 

PRF의 제품 검출면(헤드)의 두께는 0.8mm다. 이 정도의 두께는 높은 내충격성과 내마모성을 보장한다. 이 덕분에 지속적인 충격으로 인해 PRF의 검출면이 파손될 우려가 있는 환경이나 금속 트레이 및 금속 브러시 등의 마찰로 검출면의 마모가 일어날 수 있는 환경에서도 제품을 활용할 수 있게 됐다. PRF는 방금 언급한 장점을 통해 자동차 산업에서 이뤄지는 금속 가공 부품 검출 작업 과정(도어, 자체 프레임, 엔진 등의 조립 라인상에서 진행) 중에 높은 효율성을 발휘할 수 있다. 이 같은 작업 중에는 검출면의 두께가 얇거나, 제품 내구성이 약하면 가벼운 충격에도 제품이 파손을 입을 수 있다. 하지만 PRF는 이와 관련해 영향을 받지 않는다.

 

 

 

용접 및 오일 환경에서 오작동을 최소화

 

오토닉스는 내스패터형 모델의 PRF Series를 제공하는데, 이 모델은 용접 환경에서도 사용 가능하다. 내스패터형의 PRF는 높은 비접착성으로 이뤄진 불소수지 코팅으로 용접 작업 시 용접 스패터가 제품에 부착되는 현상을 방지해, 오동작 발생 가능성을 낮춘다. 이외에도 제품의 배선은 내아크성 케이블(출시 예정)과 절삭유 등의 환경에서도 사용 가능한 내유 강화 케이블을 통해 용접 환경에서 발생하는 용접 스패터나, 엔진 블록 생산이나 금속 가공 및 절삭 공정 등에서 기름 등의 노출로 인해 일어나는 열화를 억제한다.

 

 

자료제공 : 오토닉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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