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크, 통합 미들웨어 기능을 지니고 있는 RFID 모듈 ‘TBEN-L-DCC’

Industry 4.0 시대에 필요한 IT와 산업용 하드웨어 간의 통합을 구현

 

 

 

아직까지는 제조업계 내에 고객 맞춤형 소량 다품종 생산에 적합한 시스템이 많지 않다. 이에 기존 시스템에 지능형 센서와 식별 솔루션을 적용하는 경우가 늘어날 것으로 보이는데, 이를 위해서는 3가지 요건이 충족돼야 한다. 터크의 새로운 RFID 모듈인 TBEN-L-DCC는 방금 언급한 조건을 만족시킨다. 또한, 이 제품은 Industry 4.0 시대에 필요한 IT와 산업용 하드웨어 간의 통합을 지원한다. 이 같은 TBEN-L-DCC는 제조 현장 내의 생산 및 물류 라인에 적합하다.

 

3가지의 조건을 만족

 

Industry 4.0과 IIoT 등이 이슈로 떠오르자, 고도의 자동화 기술을 통한 고객 맞춤형 다품종 생산이 제조업계 내에서 화두가 됐다. 이 같은 고객 맞춤형 다품종 생산을 위해서는 RFID 등의 식별 솔루션과 현장 업그레이드를 지원하는 3가지 조건이 충족돼야 한다. 이 조건은 다음과 같다. 첫째, 식별 솔루션 도입이 쉬워야 한다. 둘째, 산업용 하드웨어와 IT 네트워크 간의 인터페이스와 언어가 공개돼야 한다. 셋째, 산업용 시스템에 적용 가능한 IT 기술이 동반돼야 하며, 보호 등급은 산업 현장에서 사용 가능한 수준을 갖춰야 한다.

 

이와 관련해 터크의 RFID 모듈인 TBEN-L-DCC는 위의 조건을 모두 충족한다. 이 덕분에 사용자는 이 제품으로 DCC 모듈을 이용할 시, 실제 프로그래밍 없이도 생산 현장에 RFID 시스템을 쉽고 빠르게 적용할 수 있다. 이 같은 DCC 모듈은 IP67의 보호 등급 하우징을 지니고 있다. 그리고 이 모듈은 선택 가능한 8개의 디지털 입출력 포트와 4개의 RFID 읽기·쓰기 헤드(안테나 일체형 컨트롤러)를 연결한다(HF, UHF 겸용 사용 가능). DCC 모듈의 상위 레벨에서 이뤄지는 ERP, MES 시스템과의 커뮤니케이션은 Ethernet TCP/IP를 통해 이뤄진다.

 

‘Windows Embedded Compact 2013’이 탑재된 ‘ARM Cortex A8 컨트롤러’, 800MHz의 주파수와 4GB NAND 플래시 메모리, 512MB DDR3-RAM이 이 커뮤니케이션을 지원한다. 사용자는 모듈에서 이 기능을 통해 직접적인 데이터 전처리 및 다수의 읽기·쓰기 헤드 자료 필터링 등의 미들웨어 기능을 활용할 수 있다. 이외에도 사용자는 프로그래밍에 관한 지식이 없어도 DCC 모듈의 소프트웨어를 활용해 파라미터값 설정과 연결된 장치 식별, 데이터 선택 등의 작업을 진행할 수 있다. 또한, 트리거 신호 전달처럼 연결된 센서 및 액추에이터와 관련된 동작도 DCC 모듈 내에서 이뤄진다.

 

 

 

생산 및 물류 라인에 적합

 

TBEN-L-DCC는 멀티 동작 설정과 UHF 읽기·쓰기 헤드와의 연결이 가능하기 때문에, 물류 현장에서 높은 효율성을 발휘할 수 있다. 물류 라인에서 DCC 모듈은 수집된 정보를 데이터베이스와 ERP 시스템으로 곧장 전송한다. 한편, 이 모듈은 기본적으로 작은 크기와 IP67에 이르는 보호 등급의 하우징을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지게차에도 적용 가능하다. 게다가 고객은 해당 모듈에 센서 및 액추에이터를 연결할 수 있다. 이는 생산 라인에서 부적합한 제품을 제거하는 기능이 원활히 이뤄지도록 지원한다.

 

지능형 생산 라인 조성을 돕는 솔루션

 

기본적으로 TBEN-L-DCC는 Industry 4.0 시대를 맞이한 제조업계가 요구하는 IT와 산업용 하드웨어의 통합을 효율적으로 구현하는 솔루션이다. 또한, 이 모듈은 IT 시스템과의 오픈 커뮤니케이션을 포함해 현장에서도 활용 가능한 산업용 제품의 특성을 지니고 있다. 한편, 방금 설명한 부분들은 Industry 4.0에 있어서 필수적인 기술로, DCC 모듈은 이와 같은 장점을 통해 의사결정시스템과 생산 라인의 연결을 간소화하며, RFID 기술을 ERP와 MES 시스템에 연결한다. 또한, 이 모듈은 값비싼 프로그래밍을 거치지 않고도 지능형 생산 라인을 구축할 수 있다.

 

터크에 대해

 

터크는 독일 뮐하임안데어루르에 위치한 산업 자동화 전문 기업으로, 약 15,000여 종의 센서, 필드버스, 인터페이스, 커넥티비티 및 RFID 관련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터크가 생산하는 제품은 전 세계적으로 공장 자동화 및 공정 자동화 분야에서 효율적인 솔루션으로 평가받아 왔다. 터크는 파트너사인 배너엔지니어링의 포토 센서, 머신 비전, 경광등, 안전 시스템, 무선 전송 시스템 등의 제품과 솔루션을 전 세계적으로 함께 판매, 지원하고 있다. 또한, 터크는 자회사인 ESCHA와 TSL ESCHA를 통해 각각 각종 케이블, 커넥터, 정션 박스류와 산업용 스위치 및 버튼 류의 제품을 생산, 판매하고 있다. 한편, 터크는 공장 자동화 부품, 소프트웨어 설계, 엔지니어링 서비스와 관련된 솔루션을 고객에게 제공하기 위한 목적 하에 1997년에 한국에 진출해 터크코리아를 설립했다.

 

 

자료제공 : 터크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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