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 자동화 기술 전문 전시회, ‘SPS IPC Drives 2017’ 독일 뉘른베르크에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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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다 늘어난 전시회 규모
올해 있었던 SPS IPC Drives 2017은 이전에 열렸던 전시회보다 더 큰 규모로 치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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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최 측은 새로운 홀을 만들어 참관객의 볼거리를 늘렸는데, 이 덕분에 전시회를 찾은 업계 관계자들은 16개의 홀에서 전기 자동화와 관련된 보다 다양한 최신 제품과 솔루션을 목격할 수 있었다. 전시회에 참가한 1,700개에 이르는 업체들은 다양한 스타트업과 글로벌 업체로 이뤄졌는데, 이 업체들은 센서를 포함해 지능형 디지털 솔루션 등을 선보였다. 한편, 앞서 언급했듯 SPS IPC Drives 2017의 주요 주제는 Industry 4.0과 디지털 변혁이었다. 이와 관련해 전시회 주최 측인 Mesago Messe Frankfurt에서 SPS IPC Drives 부회장을 맡고 있는 Sylke Schulz-Metzner는 “본 전시회는 전 세계에 있는 전기 자동화 기술 공급 업체를 만나고, 첨단 기술을 확인할 수 있는 플랫폼이다”라고 말했다.
또 다른 화두, ‘디지털화’
이미 앞부분에서 설명한 것처럼, 이번 전시회의 핵심 주제 중 하나는 디지털 변혁이었다. 이처럼 디지털 변혁이 전시회 주요 주제가 된 이유는, IT와 자동화 산업 및 기술이 그 어느 때보다도 복잡하게 연결되는 디지털화 현상 때문이다. 그렇기에 디지털 변혁의 중심에는 디지털화가 있다고 할 수 있으며, 이것이 SPS IPC Drives 2017의 핵심 골자를 이루게 됐다. 디지털화의 진전은, 자동화 산업이 디지털 기술 등에 이전보다 더 많은 관심을 쏟는 계기로 작용했다.
이에 전시회 주최 측은 올해부터 Hall 6에서 제조업계에 필요한 소프트웨어와 IT 솔루션을 다루기 시작했다. 이 덕분에 참관객들은 일련의 부스와 포럼에서 다룬 구체적인 주제와 관련된 지식과 정보를 얻을 수 있었으며, 더 나아가서는 공급 업체로부터 자신들의 구체적인 요구에 관한 조언도 받을 수 있었다. 이와 관련해 Microsoft Deutschland의 IoT 판매 전문가인 Oliver Niedung은 “지난번 우리는 파트너 부스에서 자동화 산업에 종사하는 주요 의사결정권자들과 연락을 주고받았는데, 이는 자동화 전문가와 제조업체가 혼합현실과 AI에 필요한 소프트웨어 및 클라우드 서비스 등을 원하고 있음을 뜻한다”면서 “이와 관련된 토론과 요구가 올해 열린 전시회의 부스에 관한 논리적 결과를 도출하는 데 필요한 높은 수준에 이르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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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회를 빛낸 주요 참가 업체
이번 전시회에는 △ 성문일렉트로닉스 △ 오토닉스 △ 하이젠모터 △ 코모텍 △ ADT △ GGM △ LS산전 △ KACON 등의 국내 업체들이 참가했다. 이 중 산업용 모터 전문 제조업체인 하이젠모터는 ‘서보 모터’를, 기어드 모터를 전문 제작하는 업체인 GGM은 ‘소형 모터 감속기’ 등을 출품했다. 독일 업체로는 △ 렌제 △ 슈나이더 일렉트릭 △ 지멘스 △ 발루프 △ 보쉬렉스로스 △ 터크 △ 하이덴하인 △ Beckhoff 등이 전시회에 참가했다. 렌제는 △ 모터 △ 드라이브 △ 엔지니어링 소프트웨어 △ HMI 시스템 및 장치 등을 선보였으며, 지멘스는 △ 드라이브 시스템 및 구성요소 △ 필드버스 시스템 △ 유지보수용 소프트웨어 등을 공개했다.
발루프는 △ 센서 △ 산업용 이미지 프로세싱 △ 산업용 Ethernet과 관련된 제품과 솔루션을 보여줬고, 보쉬렉스로스는 △ 모터 △ 드라이브 △ 모션 컨트롤 △ 제조용 소프트웨어 △ HMI 장치 등을 공개해 주목을 받았다. 터크는 △ 센서 △ 산업용 이미지 프로세싱 △ 측정 시스템 △ 안전장치 및 시스템을, Beckhoff는 △ 모터 △ 모션 컨트롤 △ 안전 PLC △ HMI 장치 등을 전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