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셔, CC-Link IE와 PROFINET 간의 상호운용성을 위한 커플러 출시를 계획
지난 11월, 산업용 통신 솔루션 선두업체인 힐셔가 CC-Link IE와 PROFINET 간의 원활한 정보 공유를 위한 커플러 제품 시장 출시가 임박했음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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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셔는 새로운 커플러를 통해 분리된 네트워크에 있는 서로 다른 파트 사이에서 보다 효과적인 통신이 이뤄지도록 지원할 예정이며, 네트워크의 투명성과 통합성을 한층 높일 계획이다. 두 네트워크 사이에서 이뤄지는 단순한 브리지 역할은 다양한 네트워크와 호환성을 위해 많은 공장에서 활용되는 기술 작업의 부담을 최소화할 것이다. 또한, 힐셔의 새 커플러는 지금까지 기계를 선택할 때 기능이나 성능보다 단일 네트워크 프로토콜 유지 관리에 대한 편의성을 더 우선시해 온 업체들이 세계 각지에 있는 다양한 공급 업체들의 고품질 기계를 쉽게 선택할 수 있도록 편의성을 제공한다.
힐셔의 개발 매니저인 Armin Puhringer(아민 퓌어링거)는 “CLPA와 PI가 공동 사양 개발에 대한 의향을 발표했을 때, 커플러 장치 사양 개발에 필요한 해당 전문 기술을 보유한 선도 기업이 필요했다”면서, “힐셔는 PROFINET 기술 및 CC-Link 기반 기술에 대한 오랜 경험을 가지고 있는 기업으로, 두 프로토콜 간의 인터페이스를 위한 사양을 공동으로 개발하는 데 적합했다. 힐셔는 모든 산업 레벨에 최적화된 데이터 처리 능력을 지니고 있으며, 이는 제품의 사양 개발에 적용됐는데, 이에 따른 결과물이 바로 이 신규 커플러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