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크, 2017년 매출 실적 전년 대비 15% 증가할 것으로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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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산업 자동화 전문 기업인 터크가 올해 전 세계 총괄 매출이 전년 대비 약 15%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연말 예상 매출액은 6억 유로를 초과할 것으로 보인다. 독일 뮬하임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터크의 Managing Director인 Christian Wolf는 “올해 전 세계에 있는 터크의 직원 수는 4,200명에서 4,500명으로 증가했으며, 회사 역사상 가장 성공적인 한 해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거의 모든 지사에서 두 자릿수의 성장이 있을 것으로 기대되며, 미국 지사가 2억 7,500만 달러의 성장을 보이면서 가장 큰 성과를 보였다. 한국을 포함한 동아시아와 호주에서도 유사한 결과를 얻었으며, 중국은 현재 33%의 성장률을 기록했기 때문에 특히 주목할 만하다”고 설명했다.
계속해서 그는 “독일의 2020년 기업 전략에 맞춰 터크는 전 세계에서 솔루션 전문성에 집중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터크는 지난 10월에 캐나다에 100% 지분을 보유한 에이전트를 설립했으며, 핀란드의 RFID 턴키 솔루션 파트너인 빌란트 시스템 인수를 결정해, 내년 1월에 터크 빌란트 시스템으로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이를 통해 터크는 4차 산업혁명과 관련 있는 전략적으로 중요한 소프트웨어와 시스템 및 서비스 비즈니스 분야에서 솔루션 전문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 같은 터크의 성과에 있어서 터크의 한국 지사인 터크코리아의 매출이 큰 역할을 했는데, 터크코리아는 이미 10월에 올해 목표 매출액을 달성했으며, 12월까지 마감되면 전년 대비 두 자릿수의 성장을 이룰 것으로 보인다. 이에 터크코리아의 총괄이사인 신성준 이사는 직원들의 끊임없는 노력에 감사하며, 보다 나은 고객 서비스를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