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쓰비시전기, 협동 로봇 개발로 협동 로봇 시장 진출에 나서
지난 11월 일간공업신문에 따르면, 미쓰비시전기가 협동 로봇을 개발해 본격적인 시장 진출을 추진할 예정이다. 미쓰비시전기의 협동 로봇인 가반 중량 5㎏으로 이뤄져 있는데, 미쓰비시가 협동 로봇을 개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현재 미쓰비시전기는 모션 컨트롤 기술 분야에서 주요 기업 중 하나로 평가받고 있으며, 산업용 로봇 분야에서는 이송용 다관절 로봇 등을 생산하고 있다. 미쓰비시는 아직까지 협동 로봇 출시 시점을 확정하지 않았지만, 시장의 반응을 지켜본 후 정확한 기점을 정할 것으로 보인다.
최근 자동차 공장을 포함해 물류 시설이나 식품 공장에서 협동 로봇 수요가 늘어나고 있기에, 미쓰비시가 협동 로봇 시장에 진입하려는 이유가 이 같은 기대 수요 때문이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한편, 미쓰비시는 협동 로봇에 사람과 같은 장애물의 접촉을 감지해 자동 정지하는 기능을 탑재했는데, 이는 협동 로봇에서 중요한 기준인 안전성을 강화하려는 포석이다. 사용자는 이 협동 로봇을 직접 움직여 학습시킬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