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레다인 르크로이, 안리쓰와 PCI ExpressⓇ 4.0 테스트 시스템 개발을 위한 협업에 착수

 

 

지난 9월, 텔레다인 르크로이와 안리쓰가 PCI Express 4.0(PCIe Gen4) 테스트 솔루션을 제공하는 파트너십을 맺었다고 발표했다. PCI Express Gen 4 솔루션은 안리쓰의 Signal Quality Analyzer(SQA) MP1900A BERT, 텔레다인의 LabMaster 10Zi-A 오실로스코프와 자동화 테스트 프레임워크인 QPHY-PCIe4-Tx-Rx 소프트웨어로 구성된다. 이 통합 시스템은 고속 IC·장치 및 네트워크 엔지니어들에게 트랜스미터와 리시버 컴플라이언스 테스트는 물론 링크 균등화 검증을 자동 수행하는 솔루션을 제공한다. 해당 시스템은 PCI Express 5.0(PCIe Gen 5)의 조건을 충촉할 수 있는 솔루션으로, 사용자는 이를 손쉽게 32Gb/s까지 확장할 수 있다.

 

이와 관련해 안리쓰의 Paul Innis(폴 이니스) 부사장은 “안리쓰와 텔레다인 르크로이는 최첨단 기술을 연구하는 엔지니어들에게 디자인을 검증하는 데 필요한 높은 정확도와 효율적인 테스트 솔루션을 빠르게 제공해야 한다는 인식을 같이 하고 있다. SQA MP1900A와 LabMaster 10Zi-A 오실로스코프를 결합한 솔루션은 고속 네트워크 분야의 기술이 계속 개발되고 있는 상황 속에서 PCIe Gen4 테스트 시스템을 PCIe Gen5 테스트 시스템으로 쉽게 확장시킬 수 있어 기술 발전에 따른 공백을 메울 수 있다”라고 말했다.

 

텔레다인 르크로이의 Conrad Fernandes(콘래드 페르난데스) 영업 부사장은 “PCIe Gen4는 설계 엔지니어들에게 중요한 테스트 솔루션으로, 업계 최고 장비의 성능을 결합했기에 PCI-SIG 표준 준수 여부를 정확하게 테스트하고 인증 테스트를 수행할 수 있다. 2년 내에 PCIe Gen5가 출시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는데, 우리는 이에 따른 테스트 비용을 줄일 수 있도록 분명하고 효율적인 업그레이드 절차를 제공해 고객들의 투자를 보호하고 있다”라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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