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dustry 4.0을 위한 제어 시스템을 제공하는 서보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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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서보스타를 간단히 설명하자면?
A. 서보스타는 1994년에 ‘서울서보’라는 회사명으로 설립되었다가 2004년에 이르러 현재의 사명으로 상호를 변경했다. 로봇과 서보 제품을 공급하기 위해 시장에 뛰어든 서보스타는 부설연구소를 설립한 후, 연구개발에 힘써 시스템 엔지니어링과 관련된 전반적인 솔루션을 제공하게 되었다. 서보스타는 방금 설명한 솔루션들 중에서도 △ 무인운반차 △ 품질검사장치 △ 컨베이어 △ 사출성형기 △ 인쇄기 등을 생산하는 과정에 필요한 제어 시스템을 직접 설계하고, 이에 적합한 제품을 공급해 빠른 속도로 변화하고 있는 산업계의 트렌드에 적극 대응하고 있다.
이에 더해 서보스타의 구성원들은 Industry 4.0이라는 시대적 흐름으로 인한 변화에 대비하고 있으며, 이와 관련된 인재 양성에도 아낌없이 투자하고 있다. 이외에도 서보스타는 로봇 자동화 연구 개발뿐만 아니라 당사의 취급 품목에 대한 통합 제어 시스템 및 네트워크 구축에 필요한 응용 프로그램과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데도 정성을 다하고 있다. 한편, 서보스타는 올해 고용노동부에 의해 ‘2017 강소기업’으로 선정되었는데, 이와 같은 성과를 거둘 수 있었던 요인으로는 꾸준한 매출 상승과 인재 유입·직원 복지 향상 등을 들 수 있다.
Q. 서보스타의 주요 제품 및 솔루션을 설명하자면?
A. 서보스타의 주요 솔루션은 ‘모션 제어 기술’이라고 할 수 있다. 당사의 모션 제어 기술은 △ 물류 △ 반도체 △ 철강 △ 인쇄 △ 제약 △ 자동차 등의 분야에서 쓰이는 △ 산업용 로봇 △ 서보 모터 △ 물류 시스템 △ 인쇄기 △ 델타 로봇 △ 시스템 엔지니어링 △ 제어 시스템 등에 적합하다. 이 같은 서보스타의 기술을 구성하는 주요 제품들은 세계적인 자동화 솔루션 업체인 △ 지멘스 △ 렌제 △ 보쉬렉스로스 △ 시그마텍의 컨트롤러 등으로 이뤄져 있다. 이 중 지멘스의 제품은 자동화 시스템 및 PLC 이중화에, 렌제의 제품은 시험기에, 보쉬의 제품은 인쇄 및 Roll-to-Roll 구현에 적합하며, 시그마텍의 제품은 로봇 및 의약품 등에 적합하다.
한편, 일반적인 동기는 모션 제어에 기본적으로 적용되는 기술인데, 서보스타는 이에 특화된 △ Tension 컨트롤 △ I MARK 컨트롤 △ CAM 컨트롤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지금까지 설명한 모션 제어 기술 외에도 서보스타는 높은 수준의 로봇 제어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데, 이를 뒷받침하는 미쓰비시의 다관절 로봇인 ‘MELFA’를 비롯해 자동차 제조 및 용접 장비에 특화된 야스카와의 로봇 등이 다양한 산업 분야에 적용되고 있다. 이에 더해 서보스타가 취급하고 있는 한화테크윈의 협동 로봇과 로보스타의 스카라 로봇 및 직교 좌표 로봇, 델타 로봇 등과 함께 로봇 비전 관련 솔루션이 로봇 자동화 부문에서 높은 수준의 성능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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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서보스타는 기술 개발과 시장 확대를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는데, 이 같은 기술 개발 및 시장 확대에 있어서 서보스타가 가장 최우선시하는 요소는 무엇이며, 그 이유는 무엇인가?
A. 서보스타는 산업 자동화와 공장 자동화라는 큰 추세에 대응하기 위해 지난 2009년에 연구소를 개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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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소에서 진행되는 연구개발을 통해 서보스타는 당사의 취급 품목과 관련 있는 통합 제어 시스템 및 네트워크 구축에 필요한 효율적인 응용 프로그램 및 소프트웨어 개발에 힘써 왔다. 이뿐만 아니라 서보스타는 모션 중심의 자동화에 필요한 컨트롤러와 시각화를 비롯해 전기 드라이브 및 전자 기계 응용 프로그램, 엔지니어링 서비스 및 도구를 아우를 수 있는 포괄적인 제품과 서비스 포트폴리오를 제공하고 있다. 서보스타의 엔지니어들은 이 같은 작업이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고객과 함께하는 기계의 실현, 생산 및 서비스의 단순화에 필요한 통합 드라이브 및 자동화 솔루션 설계에 열정을 쏟고 있다. 이 때문에 방금 설명한 서보스타의 시스템 등을 활용한 경험이 있는 고객이라면, 서보스타가 기계 제작에 필요한 모든 프로세스상에서 기계 제작 업체를 지원하는 소수의 공급 업체 중 하나임을 알 수 있을 것이다.
Q. 최근 대두되고 있는 Industry 4.0과 이로 인한 변화에 관해 서보스타는 어떠한 비전과 전략을 가지고 있는가?
A. 서보스타 구성원들이 정의한 Industry 4.0은 원활한 ‘연결’이 이뤄지도록 지원하는 것이다. 이를 좀 더 자세히 설명하면, 지금 제조 현장에 배치되어 있는 다양한 하드웨어를 적절히 연결할 수 있는 능력이라고 할 수 있는데, 여기서 요구되는 것은 통합 솔루션을 설계하고 적용하는 능력이다. 이와 관련해 서보스타는 하드웨어가 지니고 있는 기능을 적절히 연결하고, HMI를 구현하는 데에 있어서 강점을 보유하고 있다. 한편, Industry 4.0은 기본적으로 IoT와의 융합을 의미하는 개념이기 때문에 향후 원활한 네트워크의 지원과 보안상의 안전성이 모션 컨트롤에 있어서 중요한 이슈로 부상할 것이다.
서보스타는 이 점에 착안해 △ 지멘스 △ 렌제 △ 보쉬렉스로스 △ 시그마텍과 함께 △ 하이덴하인 △ 터크의 제품 및 솔루션을 국내 시장에 제공하고 있는데, 이 업체들의 제품과 솔루션은 시장에서 Industry 4.0 시대에 적합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 중 지멘스의 드라이브인 ‘S120’은 Profinet 통신을 활용해 원격 서비스를 구현하는 웹서버 기능을 지니고 있으며, 렌제의 주파수 인버터인 ‘i500’은 컨트롤러 기능과, PC 또는 스마트폰의 키패드 앱을 통해 통신을 수행하는 무선 Wi-Fi 모듈을 내장하고 있다.
시그마텍의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구성하는 시스템 구조는 다수의 CPU 솔루션에 기반을 두고 TCP/IP나 OPC-UA 등의 통신 표준을 준수해 Industry 4.0에 필요한 개방성과 호환성을 충족시켜 시스템 데이터와의 호환이 원활히 이뤄지도록 지원한다. 지금까지 설명한 시스템들은 원격 제어 기능을 지원하므로, 고객의 엔지니어링 시간을 단축하는 데 유용하게 작용할 수 있다.
Q. 서보스타가 앞으로 추구할 주요 목표와 계획은 무엇인가?
A. 현재 서보스타는 Industry 4.0 시대에 필요한 ‘머신 비전’과 ‘로봇 비전’에 관한 역량 강화와, 비전 시스템과 모션 제어 기술 그리고 로봇이 함께 어우러지는 토털 솔루션을 제공하는 데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서보스타는 Industry 4.0 구현에 필요한 △ 센서 △ 클라우드 서비스 △ IoT △ 5G 등을 통합해 제조 현장의 인프라를 개선하는 시스템이 국내에 꼭 필요하다고 보고, 이를 뒷받침할 수 있는 당사의 유럽식 모델과 직원들의 네트워크 연결 및 해체 능력을 연계시키고 있다. 추가적으로 서보스타는 소프트웨어 강화를 위한 노력에도 많은 투자를 해 왔는데, 이 같은 종합적인 노력을 통해 서보스타는 향후 Industry 4.0에 특화된 기술을 구현할 수 있는 높은 수준의 시스템 통합 능력을 갖춰 나갈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