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마하모터, 올해 상반기 실적 발표

지난 8월 일본의 야마하모터가 2017년 12월 31일 마감되는 회계연도의 상반기 순매출이 전년 대비 6.4% 증가한 8281억 엔이라고 밝혔다. 야마하는 822억 엔의 사상 최고 영업 이익(25.7% 증가)과 835억 엔의 경상 이익(51.1% 증가), 모회사 주주에 귀속되는 기간 당기 순이익이 608억 엔(87.5% 증가)을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야마하는 선진 시장에서는 산업 기계 및 로봇 제품 등에서 판매 및 수익 증가가 이뤄졌다고 설명했다. 이를 자세히 보면, 파워 제품은 4.0% 감소했지만, 산업용 기계와 로봇은 표면 실장 장비 판매에 힘입어 30.4% 증가했다. 야마하모터는 올해 순매출이 8.5% 오른 1조6300억 엔, 영업 이익은 24.3% 오른 1350억 엔, 모회사 주주에 귀속되는 기간 당기 순이익은 42.5% 증가한 900억 엔으로 전망한다. 모든 수치는 당초 예상보다 상향 조정됐는데, 연간 배당 예상액은 지난해보다 18엔 증가한 78엔으로 인상됐다.

주요기사

먼저 비밀번호를 입력하여 주세요.

창닫기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