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크코리아, 한밭대와 스마트 팩토리 전문 인력 양성 MOU 체결
지난 8월 독일계 스마트 팩토리 구현 전문 기업인 터크가 한밭대와 ‘4차 산업혁명 기술인재 육성과 교육과정 운영을 위한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에는 한밭대 송하영 총장과 터크의 Matthias Turck(마티아스 터크) 아시아지역 세일즈매니저를 비롯해 신성준 터크코리아 총괄이사, 윤지승 JS오토메이션 대표이사, 이재흥 한밭대 산학협력단장 등의 양측 인사 10여 명이 참석했다. 이 협약에 의거해 한밭대와 터크는 미래 기업에 필요한 스마트 팩토리 분야 관련 전문기술인력을 양성·공급하는 데 필요한 교육 훈련을 추진하게 된다.
앞으로 양측은 다품종 소량 생산 등과 같은 산업 구조의 변화에 초점을 맞춘 스마트 팩토리 교육 인프라를 활용해 산업체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기술융합교육을 실시하고, 관련 기업에서 현장 실습과 심화 교육을 실시해 취업과 기술 창업을 지원하는 등 혁신적 취·창업 성과가 창출될 수 있도록 협력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한편, 양측의 이번 협약 체결은 4차 산업혁명 시대의 국가 경쟁력 확보가 화두가 된 가운데 이뤄졌다. 한밭대는 4차 산업혁명 시대 속에서 진행되고 있는 산업 구조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스마트 팩토리 분야 관련 인재를 적극 양성하고 있는데, 이것이 이번 협약 체결의 주된 요인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