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카 로보틱스, 자율주행운반차 ‘KMR iiwa’ 올 가을부터 판매

지난 8월 일본경제신문은 독일 산업용 로봇 업체인 ‘쿠카 로보틱스’가 빠르면 올해 가을부터 자율주행운반차의 판매에 나설 것이라고 보도했다. 쿠카가 출시할 예정인 자율주행운반차인 ‘MR iiwa’는 쿠카의 협동 로봇에 자율주행플랫폼을 결합한 제품이다. 이 로봇은 사람을 대신해 자율적으로 공장 내부를 돌아다닐 수 있으며, 부품을 창고에서 꺼낸 후 운반차에 실어 다른 작업자에게 전달한다. 또한, 일반적인 산업용 로봇이 생산 라인에 붙박이 형태로 고정되어 있는 반면에 쿠카의 새로운 로봇은 작업장 내부를 이동할 수 있어, 이전보다 늘어난 작업 영역과 활용 범위를 확보하게 되었다. 이에 더해 자율주행운반차는 레이저를 활용해 주변의 구조를 파악한 후 최적의 경로를 설정해 이동할 수 있다. 한편, 쿠카는 자사의 새로운 로봇을 △ 독일 △ 일본 등의 지역에서 먼저 출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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