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조업 공정 혁신을 위한 기술 전문 전시회, ‘제12회 국제모션컨트롤산업전’ 개최

오는 10월 17일(화)부터 19일(목)까지 3일간 서울 COEX에서 제조업계의 공장 자동화를 위한 기술 전문 전시회인 ‘제12회 국제모션컨트롤산업전’이 개최된다.

 

 

 

본 전시회는 국내 모션 및 비전 산업 관련 전문 매체인 『월간 모션컨트롤』과 『월간 비전시스템』을 발행해 온 상은미디어가 2006년부터 주최해 온 전시회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서울 COEX에서 열린다. 전시회의 주요 주제인 ‘모션 컨트롤’은 제조 현장에서 쓰이는 자동화기기 간의 동작이 생산 제품의 특성에 맞게 구현되도록 지원하는 기술로, 제조업체의 자동화 시스템 구축 및 운영과 ‘스마트 팩토리’ 구축에 있어서 필수적인 요소로 평가받고 있다.

 

전시회에 참가하는 업체들은 모션 컨트롤 기술을 구현하는 △ 모터 △ 드라이브 및 시스템 △ 모션 컨트롤러 △ 모션 센서 및 측정 장치 △ HMI 등의 다양한 제품 및 솔루션을 출품해 참관객의 이목을 끌어 잠재 고객을 확보할 수 있다. 올해 전시회에 참가할 주요 업체로는 제조업용 로봇 전문 업체인 ‘디에스티로봇’과 EtherCAT 모션 컨트롤러 전문 제조업체인 ‘소프트모션앤로보틱스’, 고성능 폐루프 스텝 모터 제어 시스템 전문 제조업체인 ‘(주)파스텍’과 Ethernet 모션 컨트롤러 전문 제조업체인 ‘파익스’, EtherCAT Master가 적용된 컨트롤러 등을 전문적으로 취급하는 ‘프레스토솔루션’과 기어드 모터 전문 제조업체 ‘SPG’, 텔레센트릭 렌즈 및 비 텔레센트릭 렌즈 제조업체인 ‘SPO’ 등을 들 수 있다.

 

전시회 첫 날에는 엔지니어를 위한 ‘스마트 팩토리 구현 기업을 위한 모션 솔루션 응용 기술 세미나’가 열릴 예정인데, 세미나에서 강의를 진행할 강사진은 업계를 대표하는 기술 전문가들로 이뤄져 있다. 전시회에서 업체들이 선보일 다양한 제품 및 솔루션을 직접 접하고 강의까지 듣는 업계 관련자와 참관객은 업계 트렌드와 이슈에 관한 폭넓은 정보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국제모션컨트롤산업전이 열리는 기간 동안 ‘한국반도체산업전’, ‘한국디스플레이산업전’, ‘한국전자전’이 동시에 개최된다.

 

전시사무국의 한 관계자는 “국제모션컨트롤산업전에 참가하는 업체들은 제조업체의 제품 공정 혁신을 지원하는 기술인 모션 컨트롤과 관련이 있는 제품 및 솔루션을 선보여 핵심 고객층을 강화하고, 잠재 고객층을 확대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전시회 참가 업체와 참관객의 수가 매년 늘어났는데, 이는 국제모션컨트롤산업전의 콘셉트가 그들에게 높은 만족도를 주었음을 의미한다. 향후에도 전시회 참관객과 참가 업체의 수는 꾸준히 늘어날 것이다”고 밝힌 후 “국제모션컨트롤산업전과 함께 진행되는 전시회와 상은미디어가 제공하는 기술 전문 세미나는 업계 종사자와 참관객에게 기술적 상호 작용과 트렌드, 기술 및 산업의 향후 전망 등에 관한 깊은 통찰력을 제공할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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