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상장에 성공한 OLED 마스크 공정 장비 전문 제조업체 힘스

 

 

Q. 힘스를 간단히 설명하자면?

 

A. 힘스는 1999년 1월 15일에 설립된 업체로, 회사의 영문명인 ‘HIMS’는 창립 멤버들의 이름에서 이니셜을 따서 만든 것이다. 힘스는 설립 초기에 반도체 후공정 장비에 적용되는 머신 비전을 제조하고 판매했지만, 점차 사업 분야를 확장해 나아갔다. 이로 인해 현재 힘스는 OLED의 핵심 공정인 유기물 증착 공정과 관련된 모바일용 분할 메탈 마스크 연관 장비를 개발해 글로벌 디스플레이 패널 업체인 ‘삼성디스플레이’와 다양한 디스플레이 업체들에 공급하고 있다. 또한, 힘스는 OLED 장비 외에도 스마트폰 카메라용 블루필터 검사기와 반도체 관련 펠리클 검사기, 헬스 케어 관련 혈당 측정 시트 검사기 등의 장비와 이 장비들에 필요한 각종 모듈을 제조해 관련 업체들에 판매하고 있다.

 

힘스의 주력 제품은 OLED 마스크 공정 장비인데, 이 장비는 완성된 OLED가 제 기능을 발휘하도록 지원할 수 있어 그 중요성이 매우 크다고 할 수 있다. 힘스는 이와 같은 제품들을 통해 OLED의 수요 증가를 발판 삼아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는 기업이 되고자 항상 최선을 다하고 있다. 한편, 힘스는 ‘사람과 기술을 소중히 생각한다’는 기업 철학에 의거해 열정을 가지고 변화와 새로움을 주도하는 혁신적 사고와 사람에 대한 신뢰를 중시하며, ‘열정을 가지고 원칙에 따라 끝까지 도전하는 사람’을 기업의 주요 인재상으로 보고 있다. 또한, 힘스는 고객 감동을 실현해 임직원 모두가 행복하게 일할 수 있는 회사로 발전하려는 노력을 꾸준히 해 왔으며, 이를 통해 OLED 핵심 기술인 마스크 공정 장비 부문에서 글로벌 선두 업체로 올라설 수 있었다.

 

Q. 최근 힘스가 코스닥 상장에 성공했는데, 이 같은 성과를 거둘 수 있었던 주요 이유에 관해 설명하자면?

 

A. 힘스는 회사 설립 이래 지금까지 꾸준히 쌓아 온 기술력을 바탕으로 OLED 마스크 공정 장비의 설계부터 전장·광학·비전 소프트웨어·장비 제어 소프트웨어·요소 기술 등의 독점적인 기술력과 OLED 글래스 검사 장비의 전문 광학 기술을 활용한 장비 제작 기술을 확보했다. 당사는 이 같은 기술력에 기초해 2009년부터 삼성디스플레이와의 거래를 시작했으며, 지난해부터 OLED에 관한 수요가 증가하면서 디스플레이 업체들의 OLED 생산을 위한 설비 투자가 증가했는데, 이와 같은 움직임이 결국 힘스의 실적 향상과 코스닥 시장 상장으로 이어졌다고 할 수 있다.

 

Q. 향후 힘스는 어떻게 기업 경쟁력을 강화시켜 나갈 것인가?

 

A. 우선 당사가 경쟁 우위에 있다고 판단하고 있는 비전 기술과 장비 제어 기술 등을 활용해 추가 장비 개발과 판매 장비 다양화에 주력할 계획이다. 현재 힘스는 당사의 활동 범위를 OLED 분야에만 한정시키지 않고, 반도체 분야 등에 관한 다방면에 걸친 연구개발도 검토하고 있다. 또한, 지난해부터는 당사의 연구소가 4차 산업혁명에 대응하기 위해 스마트 팩토리·빅데이터 처리 기술·무선통신 기술·네트워크 보안 등에 관한 기술력을 축적해 왔는데, 이 같은 기술은 기존 장비와 접목되거나, 새로운 장비 및 제품에 적용되어 힘스의 미래 성장 동력으로 작용할 것이다.

 

Q. 올 한 해 남아 있는 기간 동안 힘스가 추구할 계획과 목표는 무엇인가?

 

A. 우선 힘스가 코스닥에 상장되면서 이전보다 이해관계인이 확대되었는데, 이는 곧 힘스가 임직원 및 내부 주주뿐만 아니라 외부 주주에게도 충분한 만족감을 줄 수 있어야 함과 동시에 이전보다 더 큰 사회적 책임을 져야 함을 의미한다. 이 때문에 당사의 임직원 모두는 지금까지 쏟아 왔던 것 이상의 노력을 기울일 것이며, 매출 품목과 매출처 다변화를 통한 실적 증대에 주력해 그동안 힘스를 격려하고 믿어준 많은 사람들의 기대에 부응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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