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리어 시스템, 공중 검사용 열화상 카메라 드론 키트 출시

지난 7월 열화상 전문 기업인 플리어 시스템 코리아가 사람이 쉽게 접근할 수 없는 장소나 사고 지역에 대한 관측 또는 검사 임무를 쉽고 안전하게 수행할 수 있도록 열화상 카메라를 드론에 탑재한 공중 검사용 키트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플리어 공중 검사 키트는 위험 지역이나 사고 지역에 대한 검사 작업 시 작업자의 안전을 보장하면서 검사 효율은 높이고 검사 시간과 비용은 크게 줄이는 효과를 제공며 이에 그치지 않고 사고나 재난 상황 외에도 주거용이나 상업용 건물 지붕의 단열재 상태, 누수나 침수 또는 그 밖에 다른 원인에 의한 손상, 수리 후 완전한 수리 여부 등을 확인하는 데에도 효과적이다.세계적인 드론 제조사인 DJI의 Inspire 1 V2.0 드론과 최대 13mm 렌즈 및 640 x 512 분해능을 지원하는 플리어 열화상 기술이 결합된 이 키트는 공중에서 포착할 수 있는 다양한 정보들을 불과 몇 분 이내에 신속하고 정확하게 탐지해낸다.

 

드론의 안정화 짐벌 시스템은 열화상 카메라가 최적의 각도에서 안정적으로 촬영을 진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플리어의 검증된 열화상 카메라 기술은 건물 지붕의 손상 등을 적절한 방사율과 높은 온도 정확도로 포착하는데, 이 때 MPEG4 동영상과 JPEG 스틸 사진을 촬영하는 것이 가능하다. 한편, 사용자는 소프트웨어 솔루션을 통해 보다 다양한 기능들을 이용할 수 있는데, 만약 사용자가 FLIR Tools+ 소프트웨어를 이용한다면, 열화상 카메라가 촬영한 여러 이미지들을 한 번의 버튼 조작만으로 쉽게 연결할 수 있으며, 드론 모바일 앱을 통해 실시간 동영상 전송/카메라 제어/디지털 녹화 등의 편리한 기능들을 활용할 수 있다.

 

이와 관련해 플리어의 한 관계자는 “기존에는 홍수나 산불 같은 재난 또는 사고 현장을 조사하기 위해 헬기가 동원됐으며, 건물 지붕 검사를 위해 작업자가 일반 카메라를 손에 들고 높은 사다리를 타고 건물을 오르내려야 했지만, 사용자가 플리어의 공중 검사 키트를 이용한다면 이와 같은 비용이나 위험을 감수할 필요가 없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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