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gus, 제8회 마누스 시상식 개최
총 5000유로의 상금이 주어지는 igus의 제 8회 마누스 시상식이 독일 하노버에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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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누스는 igus가 주관하는 플라스틱 베어링의 창의적 애플리케이션에 상을 수여하는 대회로 격년마다 개최된다. 올해 열린 행사에서는 541명의 지원자 중 외골격 보조 시스템과 Airframe™이 금상을 수상했으며, 한국 기업은 회 슬라이서, 에어컨 청소 로봇, 자동 창문 개폐 장치 등 총 다섯 개의 애플리케이션을 선보였다. 금번 대회에서 금상을 수상한 Airframe™은 장시간 같은 자세로 일하는 작업자를 위해 미국 Pathway LLC사가 개발한 근육 완화 장치로, 목이나 어깨 등에 무리가 가지 않도록 지지하는 보조 장치다. Pathway LLC사는 위와 같은 기술을 구현하는 데에는 높은 축 하중에서도 쉽게 회전할 수 있고, 가벼우며 부식이 되지 않는 igus의 iglidur 베어링이 적합하다고 설명했다. 한편, 한국 기업인 지엔에스모션의 ‘자동 창문 개폐 장치’는 공장 내부의 오염된 공기와 먼지를 자동으로 감지해 외부로 배출하는 장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