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루프 코리아, 고객 초청 세미나 ‘Are You Ready, Industry 4.0’ 주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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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년이 되어 가는 발루프의 역사
본격적인 세미나 시작에 앞서 발루프 코리아의 강철민 지사장이 발루프와 발루프의 한국 지사인 발루프 코리아에 관해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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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 지사장은 “발루프는 1921년에 독일에서 설립된 회사로, 60년이 넘는 기간 동안 센서를 제조해 전 세계에 공급해 왔으며, 현재 9곳에서 생산 공장을 운영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이처럼 오랜 전통과 역사를 지니고 있는 발루프는 ‘머신 툴/자동차/플라스틱·고무/제철·제강/반도체/에너지/포장/유압/FA’ 등을 주요 사업 분야로 설정했으며, ‘물체 탐지/리니어 포지션 및 거리 측정/액세서리 및 유동 센서/산업용 네트워킹 및 안전/시스템 및 서비스’와 관련된 다양한 고성능 제품을 보유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후 그는 “지금까지 발루프는 구성요소 중심의 사업을 전개해 왔는데, 향후에는 서비스 중심의 사업을 지향할 것이다”라고 언급했다.끝으로 강 지사장은 “발루프의 한국 지사인 발루프 코리아는 지난해에 설립되었다”면서 “발루프 코리아는 국내 시장에 발루프의 고성능 솔루션을 제공해 설립 첫 해에만 60억 원의 수익을 기록했다”라고 밝혔다.
Industry 4.0과 IO-Link에 최적화된 발루프의 솔루션
회사 소개가 끝난 후 본격적인 세미나가 시작되었는데, 첫 순서는 발루프 코리아 신종필 이사의 발표인 ‘THE HEARTBEAT OF INDUSTRY 4.0!’이었다. 신 이사는 발표를 통해 IIoT와 Industry 4.0뿐만 아니라 발루프의 IIoT 및 Industry 4.0 실현 방법(솔루션)에 관해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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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IIoT는 ‘산업 내에서 데이터를 교환하고 수집하는 사물 또는 물리적 개체들 간의 네트워크’다”라면서 “이 같은 IIoT의 기술적 기반은 ‘모바일 기술/Ethernet 연결 및 다중 포트/RFID 기술/축소된 구성요소의 크기/다양한 액추에이터와 센서’ 등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어서 그는 “Industry 4.0은 ‘상호 운용성/시각화/분산화/실시간 기능/모듈화’ 등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이 같은 Industry 4.0에서 중요한 부분은 ‘유연성’과 ‘효율성’이다”라고 밝혔다. 계속해서 신 이사는 “이를 보장하기 위해 발루프는 센서를 Ethernet 통신과 연결하는 데 필요한 IO-Link를 도입했다”라면서 “IO-Link란 3선식 케이블을 통해 센서와 액추에이터를 Ethernet에 연결시키는 것으로, IO-Link가 적용되지 않은 통신 방식에서는 데이터가 장치로부터 올라오지만, IO-Link가 적용된 통식 방식에서는 별도의 장치가 없어도 데이터가 센서 레벨로부터 상위단으로 올라간다”고 말했다.
그는 “이와 관련해 발루프의 솔루션인 ‘IO-Link Master’는 센서와 Ethernet 간의 연결을 촉진시키며, 센서의 상태를 파악할 수 있어 Industry 4.0에 적합한 솔루션이라고 할 수 있다”고 밝혔다. 뒤이어 신 이사는 “Industry 4.0 속에서 스마트 팩토리를 구현하기 위해서는 ‘예방 정비/매개변수화/이력 관리/컨디션 모니터링/품질 보증’ 등이 필수적이다”라며, “발루프는 예방 정비를 위한 솔루션으로 ‘Mold-ID’와 ‘SmartLight’ 등을 보유하고 있으며, 매개변수화에 있어서는 ‘압력 센서’와 소프트웨어인 ‘디바이스 매니저’를, 이력 관리와 품질 보증에서는 ‘RFID 시스템’을, 컨디션 모니터링에서는 ‘BAE(파워 서플라이)’ 등을 보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신 이사의 발표가 끝난 후 신상문 과장이 ‘IO-Link 제품 소개’라는 주제로 발표를 이어갔는데, 신 과장은 발표에서 발루프의 IO-Link 솔루션을 중점적으로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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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과장은 “기존의 중앙집중식 제어 시스템은 연결된 선의 수가 늘어날 수밖에 없다는 점과 함께 비용 상승, 수작업 진행 시 수반되는 어려움 등과 같은 단점을 지니고 있었다”면서 “IO-Link를 도입 시 센서와 액추에이터 등에 노드가 설치되고 이 노드들이 서로 연결된 후 캐비닛에 최종 연결되는 구조가 성립되는데, 이렇게 되면 선의 길이가 단축되고 인건비 감소와 문제점을 찾아 해결하는 데에 있어서 편의성이 증가한다는 효과가 발생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이어서 그는 “발루프의 IO-Link 솔루션인 IO-Link Master는 금속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IP67이 적용되어 있어 현장에서 바로 설치하는 것이 가능하다”며, “추가적으로 IO-Link Master는 캐비닛이 불필요하며,‘Profibus/Profinet/Ethernet/IP/EtherCAT/DeviceNet/CC-Link IE/CC-Link’와의 호환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계속해서 신 과장은 “또 다른 솔루션인 ‘IO-Link Mini Master’는 IO-Link Master와 같은 용도로 활용되는 제품으로, IP67이 적용되어 있다”고 말한 후, “‘Ethernet 스위치’의 경우, Profinet과 Ethernet 유형의 Master를 발루프가 보유하고 있어 전체 네트워크를 통합할 수 있으며, 10/100Mbps의 통신 속도와 DIN-Rail 형식을 지니고 있다”고 설명했다.
신 과장은 IO-Link 칩이 내장되어 있는 발루프의 센서들에 관해서도 설명했는데, 그는 “포크 센서인 ‘BGL’은 물체 진입 시 진입 정도를 측정한 후 IO-Link Master를 통해 사용자에게 데이터를 전달한다”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아날로그 유도 거리 센서인 ‘BAW’는 IO-Link를 지원할 뿐만 아니라 38.4kBaud에 이르는 통신 속도를 보유하고 있으며, 압력 센서인 ‘BSP’는 0~10/0~600bar에 이르는 측정 범위를, 레이저 거리 센서인 ‘BOD’는 38.4kBaud의 통신 속도를 지니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신 과장은 “‘IO-Link Single Master’는 PC와의 연결이 가능한 솔루션으로, IO-Link 센서를 테스트하고 구성한다”고 말한 후, “발루프는 지금까지 설명한 솔루션 외에도 유도 포지셔닝 시스템인 ‘BIP’와 트랜스듀서 측정 시스템인 ‘BTL’과 같은 솔루션을 보유하고 있는데, 이 중 BIP는 14㎛~40㎛의 정밀도를 지니고 있으며, BTL은 230.4kBaud에 이르는 통신 속도를 보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발표의 마지막 부분에 이르러 신 과장은 “발루프는 지금까지 설명한 솔루션을 고객의 상황에 맞게 맞춤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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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ol ID와 BIP의 실제 적용 사례를 설명
두 번째 발표가 끝난 후 신상문 과장은 세 번째 발표를 연이어 진행했는데, 세 번째 발표의 주제는 ‘Tool ID 소개’였다. 신 과장은 발표에 들어가면서 “Tool ID는 RFID와 연관되어 있으며, 머신 툴을 조형하는 데 필요하다”고 말한 후, “RFID는 주파수에 따라 제품이 상이한데, 발루프는 RFID Tool 식별 시장에서 80%의 시장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으며, 대표적인 Tool ID 시스템으로 ‘BIS C’를 보유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이후 그는 “발루프는 고객이 RFID 제품을 선정할 때 맞춤형 제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다양한 태그를 지원한다”고 밝힌 후, “Tool ID 홀더는 Tool ID 태그와 연관되어 있기 때문에 고객은 Tool ID 홀더의 종류에 따라 Tool ID 태그를 선정해야 한다”라고 조언했다.
이어서 신 과장은 “현재 시중에서 많이 쓰이고 있는 Tool 홀더로는 ‘Morse Taper/Steep Taper/JIS/BT Taper/HSK Taper’를 들 수 있는데, 발루프는 고객에게 각 홀더에 맞는 태그를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끝으로 그는 “현재 발루프의 Tool ID를 활용하고 있는 업체들에는 ‘아**/코**/폭***/DMG ****/G*’ 등이 있다”면서 “전기적 데이터 전송 방식을 활용하는 Tool ID는 서류가 필요 없으며, 안전한 툴 수명 모니터링을 통해 품질 향상을 지원한다”고 설명했다. 세 번째 발표가 끝난 후 ‘거리&위치 측정을 위한 발루프의 솔루션-인덕티브(유도 전기)의 기술’이란 주제의 마지막 발표가 진행되었는데, 이 발표는 발루프 코리아의 전영엽 차장이 맡았다.
전 차장은 발표에서 공작기계 산업에서 활용되고 있는 발루프의 센서인 BIP에 관해 설명했는데, 그는 “BIP는 직선상의 타깃 위치를 측정하는 포지션 센서로, 금속성의 타깃을 이용하여 위치를 측정하는데, 특히 공작기계 툴 클램핑 프로세서에서 활용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서 전 차장은 “공작기계 산업에 적용되는 BIP는 유도 자기장 원리를 이용하여 금속성의 특정 타깃 위치를 지속적으로 측정하고 그 값을 아날로그나 IO-Link 신호로 출력한다”면서 “이 같은 BIP는 공작기계의 툴 클램프 스핀들을 모니터링하는 동시에 머신 센터의 전기 클램핑 실린더와 가공 소재 클램프 실린더를 모니터링하는 데에 활용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그는 “BIP는 측정 거리 및 출력 방식별로 다양한 라인업을 보유하고 있으며, 공작기계 이외에도 리니어 또는 갠트리 로봇의 그리퍼 직선 운동 설정에도 적용된다”면서 “BIP는 측정 대상물 자체를 타깃으로 사용할 수도 있지만 별도의 타깃 액세서리도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발루프 코리아는 이번 행사에서 세미나 참석자를 위한 여러 이벤트를 진행해 참석자들의 관심을 유도하는 데 성공했다. 세미나 참석자들은 전체적인 솔루션 소개로 인해 그동안 궁금했던 스마트 팩토리와 Industry 4.0 준비 방향에 관해 숙고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세미나를 주최한 발루프 코리아의 마케팅팀은 처음 진행한 고객 세미나가 참석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 덕분에 화기애애한 분위기 하에서 진행된 성공적인 행사였다고 평가했다.







